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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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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공포영화가 개봉하는 이유는?

2026.04.27
speaker
  • 아니 벌써 여름이야?
  • 아직 4월밖에 안됐는데 극장에
  • 공포 영화가 엄청 많은 것 같아!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최근에 영화 보러 갔어?
speaker
  • 그건 아닌데 물귀신을 다룬
  • 공포 영화가 화제라고 해서
  • 보러 갈까 고민 중이야!
speaker
  • 아아~ 살목지??
  • 크게보기 [사진] 살목지
speaker
  • 맞아! 그거 요새 되게 인기더라?
  • 크게보기 [사진] 자이언트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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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그래도 지난 8일에 개봉했는데
  •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 80만 관객을 넘겼고, 20일에는
  • 146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해!
speaker
  • 146만 관객이 많은 거야?
speaker
  • 당근이지~
  • 국내 공포 영화 중 최고로 흥행한 건
  • 2003년에 개봉해서 314만 관객을
  • 기록한 ‘장화, 홍련’이라구~
speaker
  • 헉.. 그렇구나! 이 기세면 ‘장화, 홍련’
  • 기록도 갈아치우겠는데?!
  • ‘살목지’는 이름부터가 워낙 오싹해서
  • 공포 영화 매니아들은 좋아할 것 같아!
  • 크게보기 [사진] 장화,홍련
speaker
  • 살목지는 실제로 있는 장소야!
  •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저수지가
  • 바로 살목지인데 2022년 MBC
  • ‘심야괴담회’에서 귀신이 출몰하는
  • 장소로 등장해서 유명해졌어.
  • 크게보기 [사진] MBC
speaker
speaker
  • 영화가 뜨니까 살목지에
  • 사람들이 너무 많이 방문해서
  • ‘살리단길’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대.
  • 크게보기 [사진] 살목지
speaker
  • 그 정도로 많이 방문해??
speaker
  • 새벽 3시에도 차가 줄을 서서
  • ‘귀신보다 사람이 많다’는
  • 소리가 나올 정도야ㅋㅋㅋ
speaker
  • 새벽에 살목지 방문이라니..
  • 그 분들도 되게 강심장이다..
  • 밤에 사람이 몰리면 사고가
  •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ㅠㅠ
speaker
  • 그래서 결국 예산군이
  •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 통행 금지 조치까지 내렸어!
  • 취사나 쓰레기 투척 문제도 심각하더라구..
  • 크게보기 [사진] 예산군sns
speaker
  • 그런 문제가 있었구나..
  • 그나저나 공포 영화가
  • 왜 봄에 개봉하는 거야??
  • 원래 여름의 공포 영화가 공식 아녔어?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speaker
  • 여러 이유가 있어~
  • 우선, 여름엔 워낙 대작 영화가 많이
  • 개봉해서 상영관 확보가 어렵거든.
  • 비수기인 봄에 개봉해서 공포물의
  • 타깃층인 1020세대를 공략하는 거지!
speaker
  • 봄에는 학기 중이니까 중고등학생들
  • 사이에서 입소문을 기대할 수도 있겠다!
  • 그런데 공포물의 타깃이 왜 1020세대야?!
  • 10대는 너무 어리지 않나..?
speaker
  • CGV에 따르면 ‘살목지’는
  • 1020대 관객 비율이 52%나 될 정도로
  • 젊은 층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라고 해~
  • ‘귀신 부르는앱: 영’도 1020대 관객이
  • 절반 이상을 차지했어ㅎㅎ
  • 크게보기 [사진] 귀신부르는앱: 영
speaker
  • 오호~ 그렇구먼!
speaker
  • 그리고 공포영화가 봄에 개봉하는
  • 또 다른 이유는 신선한 컨셉이나
  • 완성도를 갖춘 공포물은 계절과 상관없이
  • 즐기는 관람 패턴이 자리잡았기 때문이야!
speaker
  • 그게 정말이야?!
speaker
  • 웅웅! 넷플릭스 관계자가 ‘OTT 플랫폼으로
  • 공포 콘텐트를 상시적으로 소비하게 되면서
  • 공포 영화를 특정 계절에 봐야 한다는
  • 생각이 사라지고 있다’고 언급했어!
  • 크게보기 [넷플릭스]
speaker
  • 계절감도 사라졌다는 게 놀랍긴 하지만
  • 확실히 OTT가 생기면서 시간과
  • 공간의 제약이 많이 사라졌긴 했지.
  • 그래서 지금 공포 영화가 개봉하고 있구나.
  • ‘살목지’ 말고 또 볼만한 거 있어??
speaker
  • 22일에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개봉했고
  • 24일, 넷플릭스도 고교생들을 주인공으로
  • 내세운 공포 시리즈 ‘기리고’를 공개했어.
  • 크게보기 [사진]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speaker
  • 이번주에 할 것도 없는데
  • 공포 영화나 연속으로 봐야겠다!
  • 오늘도 좋은 정보 고마워!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공포 영화 '살목지'가 비수기인 봄에 개봉했음에도 146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 '공포물은 여름'이라는 공식을 깨고 극장가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 영화의 배경인 충남 예산 저수지에 야간 인파가 몰려 '살리단길'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화제가 되었으나, 불법 취사와 쓰레기 문제로 지자체가 야간 통행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 1020 세대를 겨냥한 고스트 박스 등 첨단 장비 활용과 SNS 챌린지 마케팅이 성공하며, 공포 영화는 이제 계절과 상관없이 학기 중 입소문을 타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봄에 공포영화가 개봉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