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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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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170만 원 꼼수 입원에 3평 환자방 밀려난 암 환자들

2026.06.18
speaker
  • 지방에 사는 암 환자들이
  • 서울 대형병원 근처 3평짜리
  • 원룸텔이나 환자방에서 힘들게
  • 지내고 있다던데 왜 요양병원에
  • 안 가고 그런 곳에 계시는 거야?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가고 싶어도 요양병원의
  • 문턱이 너무 높기 때문이야.
  • 크게보기
speaker
  • 요양병원의 문턱이 높다고?
speaker
  • 조사 결과 암 환자들이 요양병원이나
  • 한방병원에 입원할 때 쓰는 돈이
  • 월평균 413만원에 달한대.
speaker
  • 한 달에 413만원이나 쓴다고?
speaker
  • 거기에 5명 중 1명은
  • 한 달에 700만 원 이상을 쓴대.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speaker
  • 왜 이렇게 많이 쓰는 거야?
speaker
  • 병원들이 입원 조건으로 일주일에
  • 120만~170만 원씩 하는 고가의
  • 비급여 치료를 강제로 받게 한대.
speaker
  • 어휴.. 돈 없는 환자들은
  • 입원을 포기할 수밖에 없네..
speaker
  • 환자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 일부 병원들의 행태 때문에
  • 상실감을 느끼는 환자들이 많아..
speaker
  • 그렇구나..
speaker
  • 게다가 요즘은 핵가족화가 심해서
  • 간병해 줄 사람이 없잖아..?
  • 크게보기 [사진] 뉴시스
speaker
  • 웅웅..
speaker
  • 그래서 입원을 알아봐도 비용
  • 부담 때문에 대형병원 근처의
  • 환자방이나 원룸텔로 밀려나가.
speaker
  • 병원 근처 환자방이나
  • 원룸텔 환경은 어때?
  • 환자들이 지내기에 괜찮은 거야?
speaker
  • 아니.. 전혀 그렇지 못해.
  • 삼성서울병원이나 국립암센터
  • 근처 원룸텔은 성인 한 명이 겨우
  • 누울 수 있는 3평 남짓한 크기야.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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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우 3평..?!
  • 월세가 적은가..??
speaker
  • 월세가 120만 원이 넘지만
  • 고시원처럼 주방과 세탁실이 공용이야.
  • 면역력이 떨어진 암 환자들이
  • 지내기엔 상당히 열악하지..
speaker
  • 몸도 아픈데 잠자리까지
  • 편치 않으니 병이 더 깊어지겠다...
  • 해결책은 없는 거야?!
speaker
  • 전문가들은 환자 개인이 알아서
  • 거처를 구하게 방치하는 현재의
  •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어.
speaker
  • 그게 무슨 소리야?!
speaker
  • 지방 의료원이나 기존 요양병원을
  • 활용해 회복기 암 환자를 위한
  • 인프라를 구축하고 건보 재정을
  • 지원해야 한다는 거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아하! 그렇구먼~
  • 크게보기 [사진] 자이언트펭TV
speaker
  • 또 집에서도 치료와 돌봄을
  • 받을 수 있도록 암 환자에게 특화된
  • 방문 진료나 간호 제도같은
  •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서둘러
  •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speaker
  • 아픈 분들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 따뜻한 환경이 하루빨리
  • 마련됐으면 좋겠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국내 암 환자가 26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상당수 지방 암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병원 통원 치료를 위해 요양병원을 찾고 있으나 주당 120만~180만 원에 달하는 고액의 비급여 치료 강요로 인해 입원을 포기하는 '치료 난민'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대형병원 인근의 3평 남짓한 열악한 원룸텔이나 '환자방'의 월세가 120만 원을 호과할 정도로 성업 중이며, 환자들은 취사 저하 및 휴식 부족으로 외려 건강이 악화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비급여 꼼수 입원과 불법 '페이백'으로 폭리를 취하는 병원들을 단속하는 동시에, 회복기 암 환자를 위한 특화 방문 진료 및 지역사회 돌봄·의료 인프라와 건강보험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주당 170만 원 꼼수 입원에 3평 환자방 밀려난 암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