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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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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이번엔 ‘경기장 잔디’까지 판다 ⚽

2026.07.17
speaker
  • 곧 있으면 월드컵도 끝나네..
  • 기념할만한 걸 가지고 싶은데ㅠㅠ
  • 크게보기 사진 [에비츄]
speaker
  • 그러면 경기장 잔디는 어때?
speaker
  • 엥..? 월드컵 경기장 잔디..??
  • 설마 그걸 돈 받고 파는 거야?
speaker
  • 맞아~ FIFA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 ‘2026 월드컵 경기장 조각’이라는
  • 신상품이 등록됐는데 가격이
  • 무려 450달러, 우리 돈으로
  • 약 67만원에 달한다고 해..!
  • 크게보기 [사진] 피파스토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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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만원..??
speaker
  • 7월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 선수들이 직접 밟고 뛴
  • '진짜 천연잔디'를 떼어내 파는 거야.
speaker
  • 와... 그래도 67만 원짜리 잔디라니
  • 보관은 어떻게 해? 시들어서 죽는 거 아냐?
speaker
  • 그건 걱정하지마~
  • 결승전 바닥의 실제 잔디 조각을
  • 아크릴 케이스 안에 넣어서 시들지 않게
  • 영구 보존 처리를 해서 판매한대.
speaker
  • 그렇구나..!
speaker
  • 여기에 USB 기념품도 세트로
  • 묶어서 패키지로 제공한대.
  • 근데 상품 크기 정보에 숫자만 적혀 있고
  • 정확한 cm나 인치 같은 단위는
  • 안 나와서 외신들이 문의한 상태야.
speaker
  • 잔디만 팔아서 피파가
  • 벌어들이는 돈도 엄청나겠는데?
  • 크게보기 [사진] 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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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IFA가
  • 이 잔디 판매로만 최대 1100만 달러
  • (약 165억 원)의 엄청난 수익을
  • 올릴 것으로 보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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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돈 버는 재주가 아주 대단한데..?
speaker
  • 결승전이 열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 평소엔 미식축구(NFL)용 인조잔디를
  • 쓰는데 오직 이번 월드컵만을 위해
  • 천연잔디를 임시로 새로 깔았거든.
speaker
  • 아하~ 월드컵이 끝나면 어차피
  • 잔디는 버려질 운명이었던 거구나..!
  • 크게보기 [사진] 자이언트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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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그 귀한 잔디를 그냥 버리지 않고
  • 전 세계 축구 덕후들을 위한
  • 한정판 굿즈로 재활용하는 셈이지~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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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팬들한테는 돈이 아깝지 않은
  • 역사적인 소장품이 될 수도 있겠다.
  • 나도 하나 살 수 있어?
speaker
  • 아쉽게도 배송 지역에 제한이 있어.
  • 결승전이 끝나고 순차적으로 배송되는데
  • 미국, 영국, 유럽 지역만 배송이 가능하대.
speaker
  • 우리는 손에 넣기 힘들겠네ㅠㅠ
speaker
  • 아무래도 그렇지.. 그래도 경기장 흙,
  • 잔디 한 조각까지 수억 원의 가치를
  • 지닌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스포츠
  • 비즈니스의 세계는 정말 알면 알수록
  • 대단하고 신기한 것 같아!
  • 크게보기 신기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경기장(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의 실제 천연잔디를 아크릴 케이스에 영구 보존한 굿즈를 출시해 약 67만 원(450달러)에 판매합니다.
  • 월드컵을 위해 임시로 깔았던 천연잔디를 재활용한 이번 기념품은 한정수량 완판 시 최대 165억 원(1,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나, 규격 단위 미표기 및 미·유럽 한정 배송 등의 아쉬움도 따릅니다.
  • 평소 인조잔디를 사용하던 구장의 사후 철거 예정이던 천연잔디를 '세계 최대 스포츠 행사 기념'이라는 명목하에 초고가 한정판 굿즈로 재탄생시킨 FIFA의 영리한 수익화 상술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FIFA, 이번엔 ‘경기장 잔디’까지 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