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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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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짜리 감옥 펜팔 리스트💢

2026.08.20
speaker
  • 교도소에 있는 여성 수용자들을
  • 펜팔 상대로 돈 받고 소개해 주는
  • 업체가 생겼다는데 이게 진짜야?
  • 크게보기 [사진] 킹오브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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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 교정 펜팔 리스트라는 문서가
  •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법무부 교정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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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된 문서에는
  • 어떤 게 적혀있었어?
speaker
  • 이용 가격은 1인당 7만원,
  • 여성 수용자의 키, 몸무게, 혈액형,
  • MBTI 등의 정보가 적혀있었어.
  • 크게보기 [사진] 인터넷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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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랑 몸무게도 적혀있다고..??
  • 크게보기 [사진] MBC거침없이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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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만 아니라 글래머, 청순한 외형,
  • 착함 등 외모나 성격을
  • 품평하는 묘사도 기재되어 있어.
speaker
  • 와.. 감옥 아냐?!
  • 대체 어떤 곳에서
  • 이런 일을 벌이는 거야??
speaker
  • 수용자 물품 대행업체 등이
  •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 일반인 남성이나 교도소 수감자를
  • 대상으로 이런 매칭을
  • 버젓이 진행하고 있던 거야..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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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감자 신상을 가지고
  • 무슨 데이팅 앱처럼 등급 매기듯
  • 장사하는 모습이 어이없네..
speaker
  • 더 어이없는 것은
  • 19금 대화까지 유도한다는 거야.
speaker
  • 19금 대화까지..??
speaker
  • 이용자가 원하는 연령대, 남은 형기,
  • 선호하는 외모나 성격을
  • 고를 수 있게 해 놨을 뿐만 아니라
  • 신청서에 19금 위주의 편지 교환을
  • 원하는지도 체크하도록 안내하고 있어.
speaker
  • 교도소 안에서 19금 펜팔까지
  • 알선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
  • 교도소 안에서 편지를 주고받는 건
  • 교도관들이 다 확인하는 거 아니야?
  •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거지?
  • 크게보기 노이해
speaker
  • 실제로 남녀 수용자 간의 펜팔은
  • 생각보다 자주 이뤄진대.
  • 현직 교도관에 따르면, 규정상
  • 편지 내용 자체는 검열할 수 없고
  • 금지 물품만 확인할 수 있거든.
  • 크게보기 [사진] 법무부
speaker
  • 헉.. 그렇구나..
speaker
  • 하루 수백 통씩 쏟아지는 편지 중에는
  •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성적인 내용이나
  • 체모, 체액이 동봉되는 경우도 있어서
  • 교도관들의 고충도 엄청나다고 해.
speaker
  • 에휴.. 법의 사각지대를 파고들어
  • 교정 시설을 변질시키는
  • 이런 영리 행위에 대해
  • 철저한 규제가 필요해 보이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수용자 심부름 대행업체 등이 여성 수감자의 신상과 외모·성격을 품평한 리스트를 만들고 1인당 7만 원에 펜팔을 매칭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 신청서에 노골적인 '19금 대화' 희망 여부를 체크하게 하는 등 수감자 개인정보를 이용한 성 상품화 돈벌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현행법상 서신 내용 자체는 검열할 수 없어 수용자 간 낯뜨거운 편지 교환이 빈번한 가운데, 이를 악용한 상업적 알선 행위에 대한 규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7만원짜리 감옥 펜팔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