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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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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가지요금’ 걸리면 ‘30점 감점’ 폭탄💣

2026.06.22
speaker
  • 하.. 여름 휴가철에
  • 국내 여행 가려고 호텔 알아봤는데
  • 평소보다 가격을 몇 배씩 올리더라..
  • 크게보기 [사진] MBC거침없이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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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바가지요금 때문에
  • 국가에서 대책을 내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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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정말이야?
  • 크게보기 [사진] 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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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 새로운 호텔 등급 평가 기준에 따르면
  • 앞으로 고객에게 바가지요금을 징수하다
  • 적발되면 무려 30점이 감점된대.
  •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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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대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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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행위나 위생·소방 점검
  • 위반 같은 웬만한 중대 과실이
  • 10점 감점인 것과 비교하면
  • 3배나 큰 어마어마한 점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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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점 감점이면 호텔 등급에
  •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거야?
  • 감이 잘 안 와..ㅠㅠ
speaker
  • 호텔 등급 평가 총점이 1000점인데
  • 최고 등급인 5성급(900점 이상)과
  • 4성급(800점 이상)의 합격 기준
  • 차이가 딱 100점 이거든?!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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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30점이면 별 하나를
  • 좌우할 수도 있는 거네??
  • 크게보기 [사진] 내형제의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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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웅! 호텔 입장에선 성급이
  • 떨어질 수도 있는 거니까
  • 함부로 바가지를 씌우지 못할 거야.
speaker
  • 오호! 그렇구나~
  • 그러면 요금 말고 객실 상태도
  • 더 꼼꼼하게 검사하는 거야?
speaker
  • 웅웅! 시설 평가도 훨씬 깐깐해져.
  • ‘객실 방음’에 기계를 이용한
  • 정량 평가가 도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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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실 방음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가 있어?
  • 크게보기 [사진] 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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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방 침대에서 소리를 측정해
  • 35데시벨(dB) 이하면 ‘우수’,
  • 50dB을 넘으면 ‘매우 미흡’으로
  • 점수를 깎아버린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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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방음이 항상 신경쓰였는데
  • 바뀐 게 너무 좋다ㅎㅎ
speaker
  • 또 침구류의 소음이나 얼룩,
  • 욕실의 환기와 미끄림 방지
  • 설비까지 평가항목에 들어갔어.
speaker
  • 맨날 옆방 소리 때문에
  • 잠 설칠 때 많았는데 방음까지
  • 체크한다니 진짜 좋다..ㅎㅎ
  • 평사는 어떻게 진행되는 거야?
  • 암행어사처럼 몰래 오기도 해?
speaker
  • 당연하지! 4·5성급 고급 호텔은
  • 평가단이 신분을 숨기고
  • 하룻밤 묵고 가는 ‘암행평가’를 한대.
  • 크게보기 [사진] 암행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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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 1~3성급 호텔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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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성급 호텔은 예고 없이
  • 당일에 들이닥치는
  • ‘불시평가’를 진행한대.
  • 여기에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 ‘의료관광호텔’ 평가 체계도 만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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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산업이 훨씬 커지겠다!
  • 이 참에 돈값 하는 명품 호텔들이
  •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ㅎㅎ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행정예고한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호텔이 투숙객에게 부당한 '바가지요금'을 징수하다 적발되면 기존 위생·소방 위반(10점)의 3배에 달하는 '30점 감점' 폭탄을 맞게 되며 이는 성급 강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평가 배점을 1000점으로 일원화하는 동시에 객실과 욕실의 위생 상태, 침구류 소음 점검은 물론 인접 객실 간의 소음을 데시벨(dB) 단위로 정밀 측정하는 등 방음 정량 평가 체계가 전격 도입됩니다.
  • 4·5성급은 기존대로 불시 암행평가(1박)를 유지하며, 신청 등급보다 낮거나 높은 점수가 나올 경우 재평가를 유연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는 한편 활성화가 저조했던 의료관광호텔업의 별도 평가 체계도 신설됩니다.

호텔 ‘바가지요금’ 걸리면 ‘30점 감점’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