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썰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전체보기

광장시장 ‘바가지·잔반 재사용’ 논란

2026.09.03
speaker
  • 이번에 광장시장이
  • 논란에 휩싸였다던데
  • 대체 무슨 일이야..?
speaker
  • 한 노점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 생수를 더 비싸게 팔고,
  • 손님에게 내놓았던 음식까지
  • 재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외국인한테만 더 비싸게 받았다고?
speaker
  • 취재진이 외국인 관광객인 척
  • 생수를 주문했더니 1500원을 받았는데,
  • 다음 날 한국어로 가격을 물어보자
  • 1000원이라고 답한 거야.
  • 크게보기 [사진] 심슨네가족들
speaker
  • 헐.. 메뉴판에는 얼마라고 적혀 있었어?
speaker
  • 그것도 제각각이었어.
  • 한 메뉴판엔 1000원,
  • 다른 메뉴판엔 2000원이라고
  • 적혀 있었대.
speaker
  • 가격도 문제인데
  • 음식 재사용은 또 무슨 얘기야..?
speaker
  • 손님이 먹고 간 뒤 남은 쌈 채소를
  • 원래 있던 곳에 다시 넣고,
  • 젓가락이 닿았던 마늘과 고추도
  • 냉장고에 다시 보관하는 모습이 포착됐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엥..? 위생상 괜찮은 거야?!
speaker
  • 취재진이 문제를 지적하자
  • 상인은 “AI에 물어봤는데
  • 괜찮다고 했다”고 해명했어..
  • 크게보기 [사진] Blutgruppe
speaker
  • AI가 그랬다고..??
  • 그게 해명이 되는 거야?!
speaker
  • 결국 젓가락이 닿은 음식까지
  • 재사용해도 되냐고 다시 묻자
  • “다음부터는 재활용하지 않겠다”며
  • 사과했다고 해ㅠㅠ
speaker
  •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은
  • 예전에도 있지 않았어?
speaker
  • 맞아. 지난 4월에도
  • 생수 한 병을 2000원에 팔아서
  • 바가지 논란이 있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그때 대책도 나왔던 것 같은데..?
speaker
  • 그래서 지난 6월부터
  • 가격 표시나 위생 규정을 어긴 노점에
  • 벌점을 주는 제도를 시행했는데,
  • 약 3개월 동안 벌점을 받은 노점은
  • 단 한 곳도 없었어.
speaker
  • 제도는 있는데 실제로는
  •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거네..?
speaker
  • 그런 지적이 나오고 있어.
  • 종로구청은 이번 노점에
  • 최고 벌점인 30점을 부과할 수 있다며
  • 이번 주부터 현장 관리와
  •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인데
  • 가격이나 위생 관리는
  • 진짜 제대로 해야겠다..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speaker
  • 그러게.. 반복되는 논란을 막으려면
  • 제도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는지
  •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해 보여.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광장시장의 한 노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생수를 더 비싸게 판매하고, 손님에게 제공했던 채소와 마늘 등을 재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 상인은 잔반 재사용을 지적받자 “AI에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했다”고 해명했으며, 이후 재사용하지 않겠다고 사과했습니다.
  • 광장시장은 지난 6월부터 위반 노점에 벌점을 주는 제도를 시행했지만 약 3개월간 실제 벌점 부과는 없었고, 종로구청은 이번 주부터 현장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장시장 ‘바가지·잔반 재사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