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썰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전체보기

온라인 대신 남대문으로 간다! 2030의 ‘디깅 소비’

2026.10.03
speaker
  • 요즘 2030이 남대문 시장에
  • 많이 간다면서?!
speaker
  • 웅웅. 예전엔 중장년층이
  • 많이 찾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 요즘은 젊은 층은 물론
  •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이 찾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speaker
  • 남대문에서 대체 뭘 사길래 그래?
speaker
  • 그릇이나 목욕용품부터
  • 요즘엔 옥 반지까지 인기야.
  • 특히 BTS 뷔나 배우 고윤정이 착용한
  • 옥 반지가 화제가 되면서
  • 직접 사러 오는 사람들도 많아졌대.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speaker
  • 갑자기 남대문이 다시 뜬 이유가 뭐야?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speaker
  • 유튜브나 SNS 영향이 커.
  •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이 남대문에서
  • 살 만한 물건이나 맛집을 소개하면서
  • ‘어디를 가고 뭘 사야 하는지’ 알려주는
  • 콘텐트가 인기를 끌고 있거든.
  • 크게보기 [사진] 인터넷갈무리
speaker
  • 그냥 온라인으로 사면 더 편하지 않아?
speaker
  • 그게 오히려 포인트래ㅎㅎ
  • 남대문은 상가가 미로처럼 얽혀 있어서
  • 길도 찾기 어렵고 발품 팔아야 하잖아.
  • 근데 요즘엔 그런 복잡함 자체를
  • 하나의 재미있는 경험으로 즐긴다는 거야.
speaker
  • 약간 게임 속 ‘던전’ 돌아다니는 느낌인가?
speaker
  • 맞아ㅋㅋ 그래서 남대문 같은 공간을
  • ‘던전’에 비유하기도 해.
  • 정해진 동선대로 움직이는 쇼핑몰과 달리
  • 헤매면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아내는
  • 과정 자체가 재미가 되는 거지.
speaker
  • 요즘 말하는 ‘디깅 소비’랑도 비슷하네?
speaker
  • 딱 그거야.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 물건을 바로 사는 대신
  • 직접 돌아다니면서 비교하고
  • 내 취향에 맞는 물건을 발견하는 과정에
  • 가치를 두는 소비 방식이야.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speaker
  • 가격도 시장이라 좀 저렴한 편이야?
speaker
  • 웅웅. 옥 반지는 1~2만원대부터 있고,
  • 만원이면 목욕용품도 여러 개 살 수 있어서
  • 가성비도 남대문의 매력 중 하나야.
  • 저렴하게 쇼핑하면서 구경하는 재미까지
  •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거지.
speaker
  •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간다며?
speaker
  • 맞아. 요즘 외국인들도
  • 관광지만 도는 것보다 실제 한국 사람들이
  • 어떻게 쇼핑하고 생활하는지를 체험하려는
  • 경향이 커지면서 남대문을 많이 찾고 있어.
  •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외국인 유동 인구도
  • 3만 명을 넘었대.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speaker
  • 결국 오래된 시장의 불편함이
  • 오히려 새로운 매력이 된 거네~
  • 크게보기 [사진] 자이언트펭TV
speaker
  • 그치. 빠르고 깔끔한 온라인 쇼핑이나
  • 짧게 유행하고 사라지는 팝업에
  • 지친 사람들이 시장의 복잡함과
  • 예상치 못한 발견에서 재미를 느끼는 거야.
  • 그래서 오래된 오프라인 시장이
  • 다시 주목받고 있는 거지!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옥 반지·그릇·목욕용품 등이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남대문 시장을 찾는 2030과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 미로처럼 복잡한 상가를 직접 돌아다니며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는 과정 자체가 재미로 받아들여지면서, 남대문 시장이 일종의 ‘던전형 쇼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온라인 쇼핑과 알고리즘 추천에 익숙한 젊은 층이 오히려 직접 발품을 팔고 발견하는 ‘디깅 소비’를 즐기면서 오래된 전통시장이 새로운 경험형 공간으로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대신 남대문으로 간다! 2030의 ‘디깅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