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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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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먹으러 한강 간다? 요즘 뜨는 ‘회크닉’🐟

2026.10.17
speaker
  • 날이 선선해서 한강 가고 싶다~
  • 요즘 한강에서 치킨이나
  • 라면 대신 회를 먹는 게 유행이라며?
speaker
  • 웅웅.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회를 포장한 뒤
  • 한강공원으로 가서 즐기는
  • 이른바 ‘회크닉’이 뜨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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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크닉이 뭔지 궁금해!
speaker
  • 회와 피크닉을 합친 말이야.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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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에서 굳이 회를 먹는 이유가 뭐야?
speaker
  • 한강 하면 치킨이나 라면이 익숙하잖아.
  • 그런데 요즘은 조금 더 색다른 경험을
  • 찾으면서 바다나 횟집에서 먹던 회를
  • 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게 인기인 거야.
speaker
  • 진짜 한강에서 회를 먹는 사람이
  • 그렇게나 많아..?
speaker
  • 엄청 늘었어..!
  • 지난 9월 말 기준 한 달간
  • 네이버에서 ‘회크닉’을 검색한 횟수가
  • 5510건으로 집계됐는데,
  • 7월 약 50건과 비교하면 110배 수준이야.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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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이렇게
  • 유행하는 이유는 뭐야?
  • 크게보기 [사진] 포켓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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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한강에서
  • 오래 머물기 좋아진 데다가
  • SNS를 통해 각종 후기와 정보가 퍼져서
  • 하나의 ‘나들이 코스’처럼 자리 잡았어.
  • 크게보기 [사진] 인터넷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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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수산시장도 덩달아 바빠졌겠네?
speaker
  • 맞아. 예전에는 회를 사서 집에 가져가거나
  • 시장 안에서 먹는 경우가 많았다면,
  • 요즘은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한 뒤
  • 회를 받아 바로 한강으로 향하는
  • 젊은 손님들이 많아졌대.
speaker
  • 그냥 회 한 접시 먹는 것보다
  • 과정 자체를 즐기는 느낌이네?
speaker
  • 그치. 회를 고르고 예약하고,
  • 직접 픽업해서 한강에 자리를 잡고
  • 사진을 찍고 시간을 보내는 것까지
  • 전부 하나의 경험이 된 거야.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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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엔 음식도 ‘어디서 먹느냐’가
  • 중요해진 거구나.
  • 크게보기 [사진] 자이언트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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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넘어서
  • 장소와 분위기,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까지
  • 함께 소비하는 방식이 확산하고 있는 거지.
  • 다만 포장 용기가 많이 나오는 만큼
  • 뒤처리까지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회를 포장해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회크닉’이 젊은 층의 새로운 피크닉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9월 말 기준 ‘회크닉’의 한 달간 네이버 검색량은 5510건으로, 7월 약 50건과 비교해 약 110배 늘었습니다.
  •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주문·픽업부터 한강에서 보내는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소비하는 2030세대의 여가 방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회 먹으러 한강 간다? 요즘 뜨는 ‘회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