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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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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잘 쉬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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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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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 연휴가 끝나다니 아쉬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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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녀왔는데 나들이객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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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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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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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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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다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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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계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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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뉴스봤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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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기준으로 하루 2만 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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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판정을 받았다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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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마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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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감염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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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각한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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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를 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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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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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돼 비판이 쇄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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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과 마돈나 (이미지 스티븐 클라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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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지난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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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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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원이나 기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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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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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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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섰던 마돈나가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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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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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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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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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마스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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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끼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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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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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 생일파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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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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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를 하기도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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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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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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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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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클라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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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한 케이크를 '코로나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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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부르며 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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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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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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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 생일파티 영상을 생중계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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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클라인 생일파티를 알리는 포스팅(이미지 스티븐 클라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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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답지 못한 행동이네 ㅂㄷ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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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인스타 동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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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항체가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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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드라이브를 나갈 계획"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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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창문을 내리고 코로나19 공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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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쉴 것이라고"도 말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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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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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와 가까운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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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항체 발언은 일종의 행위 예술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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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받아들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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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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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지난 4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약 12억의 돈을 기부했던 마돈나.
- 감염 상황이 심각한 뉴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기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음.
- 생일파티 주인공에게 선물한 케이크를 '코로나 케이크'로 부르며 파티를 즐기고 온라인 화상시스템 줌으로 생중계하기도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