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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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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우주관광의 시대가 온다고?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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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내 꿈은 죽기 전에
우주여행 해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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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우주여행
가능할 수도 있어.
28일 오전 실검에
스페이스X 유인 우주선 얘기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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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기상 악화 때문에
발사가 연기됐다며!
[속보] 스페이스X, 첫 유인우주선 발사 연기…기상 악화 탓
https://news.joins.com
맞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가
민간기업 최초로 유인우주선을
발사하게 됐어.
재발사 시점은 30일 오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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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NASA 트위터
스페이스X를 세운지 18년 만에
사람을 우주로 보내는 첫 도전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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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크루 드래건은 사람은 탑승하지 않은 첫 궤도 시험 비행을 완수했다 (이미지 NASA)
맞아. 우주선 이름은 크루 드래곤이고
우주비행사 밥 로버트 벤켄과
더그 헐리를 우주정거장(ISS)로 보내
4개월 가량 나사의 연구임무를
수행할 거라고 해!
[그래픽텔링] 터치로 조종하는 우주선···'머스크의 꿈'이 뜬다
https://news.joins.com
어떤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야?
이번 발사는 안전성을 시험할 최종 단계야.
궤도 진입 후에 환경 제어 시스템,
디스플레이 및 제어 장치, 기동 추진기를
시험하는 등 크루 드래건의 수행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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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중앙일보
오홍 진짜 대박이다.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설립한다고 했을때
우주항공분야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고
장기 프로젝트라서
허풍 아니냐는 반응도 많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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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이미지 연합뉴스)
ㅇㅇ 그래서 이번 업무를 성공하면
'괴짜' 사업가 머스크도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는 셈이지.
2011년 미국의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 9년만에 미국에서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린다는 의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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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중앙일보
인류의 우주 비행 역사에서
미국 명성을 회복시킬 결정적인 기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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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연합뉴스
맞아.
민간 자본 회사가 최초로
우주비행사를 궤도 진입시키는
첫 시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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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를 싣고갈 펠컨9에 연료를 주입하는 모습 (이미지 연합뉴스)
발사 장소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가 발사된 그곳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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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의 39A 발사대에서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곤과 팰론9 로켓이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 연합뉴스)
맞아.
크루 드래곤은 기존 우주선과 달리
터치스크린으로 조종하고,
우주복은 예전보다 훨씬 날렵해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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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켄이 터치스크린을 연습하고 있다 (이미지 연합뉴스)
스페이스X가 유인선을 운영할 거란
이야기도 들었는데 사실이야?
ㅇㅇ
사람을 태울 수 있는 스타십이라는
대형 여객선을 개발할 예정이고
차후에는 화성 유인 탐사와 정착도
계획 중에 있어.
또, 7인승으로 된 크루 드래건의 좌석을
구매 할 의향을 보이는 기업들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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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와 벤켄 (이미지 연합뉴스)
우주 여행이 현실화된다면
진짜 신기하겠다....!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민간 최초 유인 우주선의 첫 번째 발사 시도가 기상 악화라는 변수에 발목을 잡혀 30일 2차 발사 시도할 예정임.
발사될 우주선 이름은 크루 드래곤. 우주비행사 밥 로버트 벤켄과 더그 헐리는 4개월 가량 나사의 연구 임무를 수행할 예정임.
스페이스X는 국제우주정거장을 오가는 나사와 해외 우주비행사는 물론 민간 우주 관광객으로 고객을 확대하기로 함. 높은 타원궤도를 돌며 지구를 바라보는 우주 관광 상품을 선보이겠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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