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아니, 괜찮아
로그인하기
모드 설명
다음 버튼 설명
Close
썰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전체보기
공유
18년 만에 최대 돌파한 취업준비생 수
2021.03.24
스크랩
11
나 면접 그만 보러 다니고 싶어..
크게보기
취업 준비 넘나 힘든 것....
취업 준비 진심 지긋지긋해!!!!!!!!!!!!!!!
아아아아아아아아악!!!!!!!!!!!!!!!!!!!!!!!!
크게보기
언제쯤,,,
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으려나....
크게보기
더 눈물 나는 건
우리 같은 취준생이 85만 명 더 있다는 거야....
85..만 명...?
크게보기
취업 못 한다는 말 돌려서 하는 것임..?
아니 역대급 아냐?
18년 만에 최대치임......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준비자는 85만3000명이야
크게보기
2월 취업준비자 동향 [중앙일보 기사]
이게...... 머선129....
이 거지 같은 섬에.....! 버려지다니......!
(대충 광희 톤)
크게보기
지난해 2월보다 8만3000명이 늘어났네?
왜 그런 거야?
코로나19 방역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상황은 불확실하니...
기업들은 신규채용을 줄인 거지 ㅠㅜ
맞아..
수시채용이랑 경력직 공고만
엄청나게 올라오더라..
거기에 서비스업 일자리 감소도
청년 취준생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야
숙박·음식점 등 대면 서비스업 일자리는
젊은 층이 상대적으로 많이 종사하는 분야인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비스업 일자리가
줄어들었으니 ㅠㅜ
그 결과로 우리처럼
구직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젊은 층이 늘어났구나...
크게보기
코로나19가 사라져도
고용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거 아냐 ㅠㅜ
그래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코로나 백수’가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어 ㅠㅜ
대부분의 기업이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계획이 없다고 이야기했거든..
크게보기
[중앙일보 기사]
나 올해도 취업 못 하는 건가..
취업 포기하고 싶다.....^^
요즘 너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늘어난 듯..
니트족이 엄청나게 늘어났대
니트족이 뭔데?!
크게보기
니트족(NEET) 설명
청년층 고용단절이 길어지면서
취업 준비를 아예 포기하는 청년 백수를 말해
지난해에 비해 8만 명이 늘어났어
크게보기
청년 니트족 추이 [중앙일보 기사]
20·30세대 뿐만 아니라
10대 취업자들도 상황이 비슷하겠지?
10대 일자리는 역대 최대로 감소...
크게보기
사라지는 10대(15~19세) 일자리 [중앙일보 기사]
10대들은 학업을 병행하거나
한 곳에서 일할 여건이 되지 않다 보니
알바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잖아.. 요즘 알바 구하기도 힘든 거 ㅠㅜ
맞지..
요즘 단기 알바만 늘었잖아 ㅠㅜ
맞아..
일자리 숫자의 착시…하루 3~4시간 근무자 200만명 첫 돌파
https://news.joins.com
전체 취업자 중 8.1%는
주 1~17시간 일하는 초단기 근로자....
그래도 정부가 청년 고용 활성화한다고 하더라...
크게보기
[중앙일보 기사]
민간기업의 경제활력을 높여
신규 고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해 보여!
나도 그렇게 생각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주체는 기업이니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듯!
맞아..!
고용상황이 얼른 나아져서
빨리 우리 다 좋은 곳으로 취업했으면 좋겠다
제발!!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불확실한 경기상황을 이유로 신규채용을 줄이면서 구직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젊은 층이 늘어남. 취업준비자는 85만3000명으로, 18년 만에 가장 많은 숫자임.
구직은커녕 아예 취업 준비를 포기하는 ‘니트(NEET)족’도 크게 늘어, 43만6000명 달성.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사라져도 고용회복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코로나 백수’가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이것도 알려줄까? 썰리의 추천
눈 높아 취업 못 한다구요? 중소기업은 서류부터 떨어져요
2019.11.21
IMF때 보다 더 힘들다는 요즘 취업ㅜㅜ 중고신입 뒤엔 334 법칙?
2020.05.04
코로나 이후, 내 일자리 전망은?
2021.03.04
18년 만에 최대 돌파한 취업준비생 수
닫기
간편 로그인
원하시는 계정을 선택해 로그인해 주세요.
간편 로그인 닫기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링크복사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