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지난 3월 신베이시의 군사 진영을 둘러보고 연설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ㅇㅇㅇ..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대만과 수교 중인
나라가 많지 않아 전쟁이 일어나도
대만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원은
우크라이나보다 작을 것으로 보고 있어
아 하긴... 그리고
러시아 국내총생산(GDP)의 10배에
달할 정도로 막강한 중국의 경제력에
의존도가 큰 나라들은 쉽게
대만 지원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가정한대
크게보기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남을 가졌다, 사진 연합뉴스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의
제재에 대한 회피 전략도
마련 중이라네..^^
어떤 전략??
반도체와 같은 핵심 부품은
자국 내에서 생산하고,
미국 금융시스템과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국제은행간통신협회 배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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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민을
결집시키고 국제 여론을
주도하는 것을 확인한 중국은
침공 초기에 대만의
정치, 군사 지도자를
제거해 대만 국민의 항거 의지를
초전박살 내려는 작업에
착수할 가능성도 커지겠군..
침공 결과로 푸틴이 얻은 건..
더 가난하고 위축된 러시안데..
중국이 강대국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싸우지 않는 것뿐이라는 걸
기억해야 할 듯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개월 가까이 이르면서, 서방 언론들은 “이번 전쟁에서 가장 큰 교훈을 얻어야 할 나라는 중국”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중국이 대만 침공을 감행할 경우, 우크라이나에서 고전 중인 러시아의 비참한 모습이 재현될 것이란 경고도 이어졌다.
최근 중국 정부는 전쟁에 대한 열망을 다시 드러내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35년까지 중국의 군사력을 현대화하고, 2049년까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군사 강국’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만 인근에서 위협적인 군사 훈련도 강화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침공 직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역사적 친연성을 내세우며 ‘혈연’임을 강조한 것처럼, 시 주석 역시 ‘중국과 대만은 한 나라’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만의 자기결정권 또한 인정하지 않는다. 대만이 “우크라이나 다음은 우리 차례”라고 불안해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