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의 고장 상파뉴 랭스에는 '살롱 샴페인하우스'가 있습니다. 살롱은 '전설의 100'대 와인이라는 유명한 책에도 소개된 만큼 희소가치가 높습니다. 또 이에 걸맞게 맛 또한 훌륭한 고급 샴페인입니다.
살롱은 델라모뜨를 통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델라모뜨는 사롱에 합병되면서 자매회사가 된 샴페인하우스입니다. 델라모뜨에서는 델라모뜨 브뤼, 델라모뜨 블랑 드 블랑 등 고급 지고 맛있는 샴페인을 접할 수 있습니다.
살롱을 인수한 로랑페리에는 그랑시에클이라는 최고급 샴페인을 생산하는 유서 깊은 샴페인하우스입니다. 이마트는 5월 진행된 와인장터에서 로랑페리에 하모니 드미섹을 최초로 소개하였습니다. 이 드미섹 샴페인을 만들기 위해 당도만 높인 것이 아니라 '드미섹'만을 위한 양조 과정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