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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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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500시간 분량 업로드…유튜브의 ‘불펌’ 대처법

2022.07.14
speaker
  • 크게보기 무한도전_하하
  • 하이~~~~
  • 나는 오늘 하루종일~
  • 유튜브 보는 중 ㅎㅎㅎㅎ
speaker
  • 오옹 ~~~
  • 나도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 근데 요즘 저작권 분쟁이 엄청나던데?
  • 다른 사람의 영상을 가져다 쓰는 일이
  •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나 봐
speaker
  • 크게보기 무한도전_유재석
  • 맞아 맞아
  • 내 친구도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데
  • 말도 없이 불펌해서
  • 영상 내려달라고 말했대
speaker
  • 당연하지~
  • 유튜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 20억 명이 넘는데
  • 1분마다 500시간 분량의 영상들이
  • 유튜브에 올라온대
  • 이 많은 영상들을 아무거나 퍼가는 거지
speaker
  • 흐음 불펌?
  • 근데 여기서 모든 콘텐트가
  • 창작물은 아니잖아
speaker
  • 그치그치
  •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에만
  • 약 7억 6700만 건의 저작권 분쟁이
  • 발생할 정도로 다른 사람의 영상을
  • 가져다 쓴다고 하더라고
speaker
  • 크게보기 [짱구는 못말려 사진]
  • 허거걱 진짜 많네
  • 유튜브 저작권 글로벌 제품 책임자는
  • 한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 태평양
  • 11개국 언론사가 참석한
  • 온라인 간담회에서 수치를 공개했구나!
speaker
  • 크게보기 [네모네모 스펀지밥 사진]
  • 응응
  • 간단회에서 공개된 유튜브
  • '2021 하반기 저작권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 '불펌' 영상을 찾아내
  • 수익을 공유하는 등의 방법으로
  • 지난해까지 약 3년간 저작권자에게
  • 돌아간 유튜브 광고 수익은 약 75억 달러였대
speaker
  • 크게보기 사진출처_중앙일보
  • 75억 달러면 9조가 넘잖아...!!
  • 저작권 문제가 발생한 영상
  • 10개 중 9개는 저작권자가
  • 해당 영상의 삭제가 아닌 수익화를
  • 선택한다고 설명했던데!
speaker
  • 맞아
  • 저작권을 침해한 크리에이터와의
  • 협의를 거쳐서 영상 앞에 붙는
  • 광고 수익을 크리에이터와 저작권자가
  • 나눠 갖게 되는 거지
speaker
  • 크게보기 [자이언트 펭TV 사진]
  • 합의가 안돼서 저작권 분쟁이 소송으로
  • 번지는 경우는 전체 분쟁의 1% 미만이래
  • 생각보다 적은 수치네!
speaker
  • 응응
  • 유튜버 파트너 프로그램 정책에 따라
  • 광고 수익 비율을 나눠 정산하고
  • 전체 분쟁의 60%는
  • 크리에이터에게 유리하게 처리됐어
speaker
  • 오옹
  • 그럼 저작권이 있는 회사 또는
  • 개인은 자기 저작권을 침해한 불펌 영상이
  • 유튜브에 올라왔을 때
  • 어떻게 찾아내고 대응해?
speaker
  • 크게보기 [짱구는 못말려 사진]
  • 일단 유튜브 계정이 있다면
  • 유튜브가 제공한 양식을 이용해
  • 누구나 특정 게시물에 대한 중단을
  • 요청할 수 있어!!
speaker
  • 아~~
  • 해당 영상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고
  • 저작권자는 누구인지만 써내면 되는구나!
speaker
  • 크게보기 사진출처_중앙일보
  • 응응
  • 영상이 얼마나 저작권을 침해했는지
  • 찾아주는 저작권 매치 툴도 있어
  • 저작권자 영상과 비슷한 영상들을
  • 알아서 정리해 주고 얼마나 유사한지
  • 숫자로 보여주는 거지
speaker
  • 크게보기 [유퀴즈 온 더 블록 사진 유재석]
  • 오오 그럼 저작권자는
  • 그 영상을 올린 크리에이터에게
  • 연락해서 삭제 요청을 할 수 있는 거네 ㅎㅎ
  • '불펌' 영상을 탐지해 주는 기술도 있어?
speaker
  • 응응 ㅎㅎ
  • 콘텐트 ID라고 불리는 도구인데
  • 영화 스튜디오, 음반사 같은 저작권을
  • 대규모로 보유한 기업들이 주로 써!!
  • 유튜브에서 찾아낸 저작권 침해 영상의
  • 98%가 이 콘텐트ID로 발견한 거야~
speaker
  •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을
  • 600년 분량의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서
  • 실시간으로 불펌 영상이 있는지 찾아내는군ㅎㅎ
  • 신기하다~!
speaker
  • 크게보기 [snl 사진 권혁수]
  • 커버 곡의 멜로디를 감지해서
  • 저작권 위반 여부도 파악할 수 있어
  • 기술도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지!
speaker
  • 크게보기 [에비츄 사진]
  • 영화의 경우,
  • 국가별로 다른 날짜에 개봉하면
  • 미개봉 국가엔 관련 영화 영상을
  • 차단했다가 개봉 일정에 풀기도 하네 ㅎㅎ
  • 그럼 유튜브 '쇼츠'도 저작권 문제가 있어?
speaker
  • 요즘 핫한 쇼츠 ㅎㅎ
  • 당연히 있지!
  • 틱톡과 같은 경쟁 플랫폼에서 퍼오거나
  • 리믹스해서 만들어진 영상은
  • 얼만큼 오리지널 영상을 차용했는지에 따라
  • 다르게 처리되고 있대!!
speaker
  • 크게보기 [짱구는 못말려 사진]
  • 오오 글쿠나 ㅎㅎ
  • 저작권 이슈가 중요해지면서
  • 개인 유튜버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 쓸 수 있는 영상, 음악 리소스를
  • 모아둔 서비스들도 많더라고!
speaker
  • 웅웅 알지 ㅎㅎ
  • 아트리스트, 아트그리드가 대표적이야!
  • 저작권 문제가 다양하게 발생하는 만큼
  • 관련 규정을 잘 확인하고
  • 영상을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에만 약 7억6700만건의 저작권 분쟁이 발생할 정도로 다른 사람의 영상을 가져다 쓰는 일이 빈번하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0억 명이 넘는 유튜브엔 1분마다 500시간 분량의 영상이 올라온다. 하지만 모든 콘텐트가 창작물은 아니다. 
  • 유튜브의 ‘2021년 하반기 저작권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불펌’(불법으로 퍼오는) 영상을 찾아내 수익을 공유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난해까지 약 3년간 저작권자에게 돌아간 유튜브 광고 수익은 약 75억 달러(9조7600억원)였다.
  • 유튜브에는 영상이 얼마나 저작권을 침해했는지 찾아주는 '저작권 매치 툴' 과 실시간으로 문제 영상을 찾아내는 '콘텐트ID' 등의 툴이 있다. 

1분에 500시간 분량 업로드…유튜브의 ‘불펌’ 대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