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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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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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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시험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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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슨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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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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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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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능력시험 보고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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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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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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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울 몽몽이 엄청 예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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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의 반려인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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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점짜리 반려인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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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냅다 시험 보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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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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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 뭔가 멋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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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실기 시험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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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갔다고 하던데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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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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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몽몽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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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궁금증에 지원했던 시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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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필기시험까지 가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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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떨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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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수 엄청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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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서울 펫티즌'이 되지는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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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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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펫티즌'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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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시험 합격한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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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지는 타이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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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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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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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시험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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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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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동물에 관심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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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 얘기도 진작에 들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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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시험을 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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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 이게 무슨 시험인지 잘은 모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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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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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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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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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이 지켜야 할 예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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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중요해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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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등장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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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동그람이에서 주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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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능력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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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그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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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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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하는 시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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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맞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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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실제 시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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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앞에서는 멈춰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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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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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해 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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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겪을 법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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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처하는지 평가하는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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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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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견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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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반려견과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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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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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적으로 평가한다고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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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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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이번에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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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명이나 이 시험에 지원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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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엄청 핫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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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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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의 취지에 다들 공감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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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유기묘가 계속 생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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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학대와 관련된 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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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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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고 있는 게 현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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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너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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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반려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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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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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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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그 반려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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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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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더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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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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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교육만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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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고칠 수 있는데 말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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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맥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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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능력시험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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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반려인에 대한 자격 검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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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워줄 장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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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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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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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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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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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시험으로 이루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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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을 보고나니 내가 반려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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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분에서 부족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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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분은 더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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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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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좋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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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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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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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부문분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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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부문까지 운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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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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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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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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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에 또 다른 의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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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동물과 뜻 깊은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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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 수 있다는 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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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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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후기 찾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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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반려견과 좋은 추억 쌓고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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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용이 정말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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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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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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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기 시험의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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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내 모든 코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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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산책할 때 마주치는 코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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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 반려동물과의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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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게 되었다는 후기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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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반려인 능력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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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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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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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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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시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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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편안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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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무엇인지 .. 체크해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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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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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울시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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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험의 횟수와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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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할 계획이라고 그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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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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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좋은 소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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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 집 가운데 세 집 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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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이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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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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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들의 역량 강화는 넘 중요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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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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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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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반려 문화를 가지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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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있는지 시험하는 '반려인 능력시험'이 서울시에서 열렸다.
- 올해 이 시험에 지원한 사람은 6000명으로 서울시는 1차 필기시험, 2차 오프라인 실기 시험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았다.
- 열 집 중 세 집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존을 위해서는 반려인들의 역량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