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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세 못 내 쫓겨난 빈민 소년, 왕이 되다
'킹' 르브론 제임스의 우여곡절 인생 썰
시작하기 미국에 왕이 있다?
- ㅋㅋ 사실 진짜 '왕'을 말하는 건 아니구
- NBA 최고의 슈퍼스타!! '킹' 르브론 제임스를 말하는 거야!
- 르브론이 누군데 '왕' 소리를 듣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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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연봉 400억원짜리 계약을 맺었고
- 광고 수익까지 하면 1년 수입 1000억원!
- 그뿐만 아니야! 2미터 넘는 키에 몸무게가 113kg인데 체지방률은 5.2%!
- 돈, 명예, 피지컬까지.. 진짜 엄친아 끝판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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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진 않았다?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비교될 정도의 선수로 성장한 르브론!
- 하지만 그의 인생이 탄탄대로는 아니었어
- 르브론이 어떤 역경을 딛고 '킹'이 됐을까?
불우했던 소년시절
- 10대 미혼모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르브론
- 총 소리가 들리는 슬럼가에서 살며 집세를 못 내 이사를 12번이나 했지..
- 매일 아침 엄마가 살아 있는지 걱정하며 일어났다고 해..
평생의 은인을 만나다
- 르브론의 인생을 바꾼 건 초등학교 풋볼팀 감독 프랭크 워커야!
- 비쩍 마른 그를 보고 도움을 줘야겠다 느낀 워커는 가족을 설득했고
- 르브론을 맡아서 키우기로 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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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의 시작
- "워커 가족이 없었다면 난 농구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 - 르브론 인터뷰(2009) 중
- 르브론은 워커의 칭찬을 받으려 뭐든 했고
- 1년에 82일을 결석하던 그는 개근상과 전과목 B 이상을 받는 모범생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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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농구 천재
- 규칙적인 삶과 긍정적 태도의 중요성을 알게 된 르브론!
- 그렇게 그는 숨겨왔던 잠재력을 폭발시켜!
- 르브론의 활약에 농구 약체였던 SVSM 고교는 3번이나 챔피언에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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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en One
- 르브론의 활약에 미국은 열광했어!
- 유명 스포츠 잡지 SI의 표지를 장식한 르브론의 별명은 The Chosen One(선택 받은 자)!
- 그렇게 르브론은 고교 졸업 후 2003년 NBA 드래프트에 참여해 전체 1순위로 '선택'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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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결과가 궁금해?
- NBA 챔피언 3회! 정규시즌 MVP 4회! 14년 연속 올스타 선정!
- 2연속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8년 연속 NBA 파이널 진출! 역대 최연소 3만 득점!
- 매년 엄청난 기록을 깨며 전설을 쓰는 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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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헌도 '킹'
- 르브론의 위대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만들어 500억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원 중이야!
- 어때? 진짜 '킹'이라고 불릴 만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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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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