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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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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포착한 배달기사의 충격 행동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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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택배온다~
택배오는 날은 항상 설레ㅎㅎ
다들 그러겠지~??
놀랍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
엥..?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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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무한도전
웅웅..
왜 택배 오는 게
설레지 않는 거야?
최근 발생한 '최악의
배달기사' 사건때문이야.
'최악의 배달기사'..?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복도에 소변까지 보는
최악의 배달기사'라는 제목의
글이 업로드 됐다고 해.
복도에서 소변까지 본다구?
웅웅..
어떻게 알았대?
지난 7월 한 배달기사가
복도 엘리베이터 문에 밀착한 채
서 있는 모습이 CCTV에 찍혔대.
그냥 서있는 걸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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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한도전
기사가 떠난 자리엔 소변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남아있었어..
와.. 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니지ㅠㅠ
그니깐.. 작성자는
이런 행동 때문에 배달기사
전체 이미지가 나빠지는 거라면서
배달기사의 행동을 비판했어.
당연히 비판할만 하지.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거지?
웅웅! 노상 방뇨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구류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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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는 어떻게 해..
누가 치워ㅠㅠ
그런 공용 공간 훼손이나
악취 유발까지 고려하면
관리규약 위반으로 관리주체
경고 또는 청소비 청구도 가능해!
배달 플랫폼 쪽에서도
조치가 가능해??
그렇지~ 보통은 민원을 접수하면
플랫폼에서 확인 후 사실 통보를 하고
계정에 제재를 가한다고 해~
CCTV 캡처나 시간, 장소
기록이 있으면 신속히 처리돼!
오호라.. 오케오케!
그나저나 이 사건이 전체 직군을
비난하는 것으로 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그게 핵심이긴 하지..
개별 위반은 엄격하게 조치하되
다수의 업무 종사자들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어 보여..ㅠㅠ
오늘도 좋은 정보 고마워!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배달기사가 노상방뇨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온라인에서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노상 방뇨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나 구류 등 처분 대상이며 관리규약 위반과 청소비 청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민은 관리사무소 신고와 CCTV 보존 요청, 방역 조치를 진행하고 플랫폼에는 증빙과 함께 제재를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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