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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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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으로 물든 호주의 붉은 하늘😮

2026.04.06
speaker
  • 요즘 봄이다~
  • 하늘도 맑구 날씨도 따뜻하니
  • 되게 노곤노곤해지네ㅎㅎ
  • 크게보기 [사진] 잔망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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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참 맑지?
  • 호주의 하늘은 핏빛으로 물들대..
  • 크게보기 [사진] 인터넷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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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랗게 물든 게 아니라
  • 핏빛으로 물들었다고?
  • SF영화 촬영하느라
  • 그렇게 설정한 게 아니라??
speaker
  • 웅웅! 호주의 서부에 위치한
  • 샤크 베이 (Shark Bay) 하늘이
  • 진홍색으로 물들었어.
speaker
  • 헉..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한 거야?
speaker
  • 지난 27일, 호주를 강타한
  • 열대성 사이클론 '나렐' 때문이래.
  • 크게보기 [사진] The wat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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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클론이 뭐야?
speaker
  • 사이클론은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으로
  • 북반구에선 반시계, 남반구에선
  •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강풍과
  • 폭우를 동반한다고 해~!
  • 크게보기 [사진] 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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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 태풍이랑 뭐가 달라?
speaker
  • 물리적 성질은 같아~
  •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서
  • 명칭이 다른 것뿐이야!
speaker
  • 아하! 그렇구나~
  • 그런데 사이클론이 오는데
  • 왜 하늘이 빨갛게 변하는 거야?
speaker
  • 그게 호주 서부 토양이
  • 원래 철분이 많아서 붉은색이거든.
  • 사이클론의 강풍 때문에
  • 이 붉은 흙먼지가 대기 중으로
  • 엄청나게 날아올랐거든?
  • 크게보기 [사진] BHP 홈페이지 캡처
speaker
  • 웅웅!
speaker
  • 마침 일출이나 일몰 때
  • 파장이 긴 붉은 빛이 두꺼운
  • 대기를 통과하면서 이 먼지들과
  • 결합해 붉은색만 남긴 거래.
speaker
  • 아~ 붉은 먼지랑 햇빛의 산란이
  • 합쳐지면서 만들어진 거구나?!
  • 크게보기 [사진] 자이언트펭TV
speaker
  • 사이클론 나렐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 10일간 호주 해안을 여러 차례 횡단하면서
  • 4번이나 상륙했다니 바람이
  • 얼마나 셌을지 상상도 안 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와.. 지금 하늘은 어떻깨?
speaker
  • 지금은 다시 원래의
  • 맑은 하늘로 돌아왔다는데
  • 진짜 다행인 것 같아~!!
speaker
  • 오오 진짜 다행이다~!
  • 붉은 하늘은 이번 사례가 처음인 건가?
speaker
  • 지난 1월에도 미국 아이오와 주에
  •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 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들었대.
  • 요즘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 잦아서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아.
  • 크게보기 [사진] USA ISSUE 페이스북
speaker
  • 헉.. 기상이변이 정말
  • 세계적으로 문제구나ㅠㅠ
  • 다시 보니 신비하면서도
  • 정말 공포스러운 장면이네..
speaker
  • 그러니깐..ㅠㅠ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지난 27일 호주 서부 샤크 베이 일대가 공포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핏빛으로 물드는 '종말론적' 풍경이 펼쳐져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 이는 강력한 사이클론 '나렐'의 영향으로 철분이 많은 호주 특유의 붉은 흙먼지가 하늘로 치솟았고, 햇빛 산란 현상과 결합하면서 발생한 자연 현상으로 밝혀졌습니다.
  • 현지 기상 센터는 특정 파장의 빛만 남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며 시민들을 안심시켰고, 현재 호주 서부의 하늘은 다시 평소의 맑은 상태를 회복했습니다.

핏빛으로 물든 호주의 붉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