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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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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감독도 빠진 숏드라마?🎥

2026.07.18
speaker
  • 하암~ 너무 졸리다..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speaker
  • 어제 안자고 뭐했어~!
  • 크게보기 [사진] MBC거침없이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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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쇼츠 봤지..
  • 시간이 엄청 빨리 가더라~
  • 크게보기 [사진] 네모바지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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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츠보면 시간 빨리 가지..
speaker
  • 짧게 쪼개진 숏폼 형태의
  • 드라마 광고를 주구장창 봤어..
speaker
  • 그게 요즘 대세 중의 대세야~
  • 극장 영화관에서도 상영한대!
speaker
  • 극장 영화관에서도 상영한다고?
speaker
  • 최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 아주 흥미로운 기획전이 열렸거든.
  • 바로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
speaker
  • 숏폼 시네마..?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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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 관객을 모았던 이준익 감독의
  • 첫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을 비롯해
  • K팝 아이돌이 주연을 맡은
  • 숏드라마들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났어.
  • 크게보기 [사진]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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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면 비율이 다르지 않나..?
speaker
  • 스마트폰 전용인 줄 알았던
  • 9:16 세로 화면이 영화관에 걸리자
  • 190석 객석이 꽉 찰 정도로
  • 반응이 정말 뜨거웠대.
speaker
  • 우와.. 진짜 신기하다!
  • 그나저나 세로 화면 드라마를
  • 영화관에서 보면 답답하진 않아?
  • 이준익 감독은 왜 숏드라마를 만든 거래?
speaker
  • 처음엔 낯설어도 오히려 인물의
  • 표정이나 몸짓에 더 강렬하게
  • 클로즈업이 돼서 심리와 감정
  • 몰입도가 엄청나게 올라간대!
  •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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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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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익 감독도 이 매력에 푹 빠져서
  • 올 추석에 정식 극장 개봉까지
  • 추진하려고 제작사를 설득 중이래.
  • 기성 감독뿐 아니라 젊은 영화인들도
  • 이 시장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나봐.
speaker
  • 영화계가 왜 이렇게 숏드라마에
  • 열광하는지 이유가 궁금해.
  • 제작비가 많이 저렴해서 그런가?
speaker
  • 아무래도 그런 부분도 있지~
  • 가성비와 효율성이 완전 좋대!
  • 일반 영화나 대작 OTT 시리즈는
  •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하잖아?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speaker
  • 아무래도 그렇지..?
speaker
  • 반면에 숏드라마는
  • 평균 1억6000만 원대라는
  • 초경량 예산으로 딱 1~2주 만에
  • 촬영부터 완성까지 끝낼 수 있대.
speaker
  • 엄청나게 빠르네..
speaker
  • 투자자나 제작사 입장에선
  • 실패 리스크가 적고 엄청나게
  • 빠른 속도로 콘텐트를 회전시킬 수
  • 있으니 엄청난 블루오션인 거지~
  • 크게보기 [사진]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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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엔 숏드라마 하면 자극적이고
  • 유치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은데
  • 요즘은 퀄리티도 높아졌겠어?
speaker
  • 중국이나 미국이 선도했던
  • 초기 숏드라마 시장은 네 말대로
  • 치정, 복수, 선정적인 소재 일색이라
  • 질이 낮다는 비판이 많았거든.
speaker
  • 웅웅.. 좀 유치하더라..
speaker
  • 후발주자로 뛰어든 한국 플랫폼은
  • 이병헌 감독, 이준익 감독 등을 영입하고
  • 유명 웹툰 IP와 K팝 팬덤을 결합하면서
  • 장르를 다양화하고 퀄리티를
  •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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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그렇구나~
  • K-숏드라마가 전 세계 스마트폰 화면과
  • 극장을 점령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데?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모바일 화면을 장악한 회당 2분 미만의 '세로형 숏드라마(버티컬 드라마)'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획전을 통해 극장 스크린에 진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 숏드라마는 평균 1억6000만 원의 저예산과 1~2주의 짧은 촬영 기간으로 제작되는 초경량 구조가 특징이며, 최근 이준익·이병헌 등 스타 감독과 방송·영화계 베테랑 인력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 후발주자인 한국 플랫폼들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소재 위주인 해외 숏드라마와 차별화하기 위해 K팝 팬덤 및 히트 웹툰 IP를 접목하고 있으며, 침체된 영화 시장과 포화된 OTT를 대체할 새로운 K콘텐트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천만감독도 빠진 숏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