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썰리

이전 페이지로 이동
전체보기

더위 피하는 日닌자복의 정체는?

2026.07.21
speaker
  • 하.. 요즘 왤캐 덥지..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speaker
  • 이정도면 양호한 편이지~
  • 일본 도쿄는 기온이 35~38도까지
  • 치솟을 정도로 엄청나게 덥대!
speaker
  • 38도..?!?
  • 어떻게 다니는 거야??
speaker
  • 온몸과 얼굴을 다 싸매고 돌아다닌대..!
speaker
  • 헉.. 다 싸매면 덥지 않아?!
speaker
  • 정확히는 UV 차단 파카를 입은 건데
  • 멀리서 보면 검은 복장의 닌자처럼 보인대.
  • 겉보기엔 더워 보이지만 자외선을
  • 차단해 주고 아주 얇고 통풍이 잘되는
  • 냉감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해~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speaker
  • 아하! 햇빛을 아예
  •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거구나.
  • 크게보기 [사진] 자이언트펭TV
speaker
  • 웅웅! 그리고 선풍기 옷을
  • 입은 사람도 종종 보여~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speaker
  • 선풍기 옷..?
  • 크게보기 [사진] 무한도전
speaker
  • 일본에서 ‘쿠쵸후쿠(공조복)’라고
  • 불리는데 옷 허리 양쪽에 소형 펜 2개가
  • 달려있어서 외부 공기를 옷 안으로 계속
  • 불어넣어 땀을 식히고 체온을
  • 낮춰주는 옷이라고 해ㅎㅎ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speaker
  • 우와.. 신기하다..
  • 원래도 있던 옷이야?
speaker
  • 원래는 더운 야외 건설 현장 인부들이나
  • 배달 기사들이 주로 입었는데
  • 요즘엔 폭염이 너무 심해지다 보니
  • 일반 직장인들까지 출퇴근길에 입고
  • 다닐 정도로 대세 패션이 됐어.
speaker
  • 대박이다! 진짜 살아남기 위해
  • 온갖 아이디어가 다 나오는구나~
  • 다른 유행 템들은 또 없어?
speaker
  • 목에 걸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인
  • ‘넥팬’이나 목 주변을 시원하게
  • 유지해 주는 냉각 고리인 ‘아이스링’은
  • 아주 기본 중의 기본이 됐어~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speaker
  • 나도 넥팬 많이 쓰고 다녀ㅎㅎ
  • 크게보기 [사진] 말괄량이삐삐
speaker
  • 그리고 예전엔 여성들만 쓰던 ‘양산’을
  • 요즘엔 남성들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 아주 적극적으로 쓰고 다닌대~
  • 양산만 써도 체감온도를 몇 도나
  • 낮출 수 있다는 인식이 퍼졌거든.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speaker
  • 그런데 이렇게 무장을 해도
  • 열사병 피해가 엄청나게 크다던데...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speaker
  • 맞아.. 일주일 동안 온열질환으로
  • 구급차에 실려 간 사람만 4580명에
  • 달하고 사망자도 계속 나오고 있어.
  • 특히 충격적인 건 열사병 사고가 야외보다
  • 집안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야.
  • 크게보기 [출처] 연합뉴스
speaker
  • 야외보다 집안에서
  • 더 많이 발생한다고..??
speaker
  • 혼자 사는 고령층의 경우, 더위를
  • 감지하는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
  • 전기요금이 아깝다는 이유로 에어컨을
  • 켜지 않고 버티다가 고립된 채
  • 변을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
speaker
  • 그렇구나..ㅠㅠ
speaker
  • 이 때문에 지자체마다 급하게
  • 냉방시설과 식수를 제공하는
  • '폭염 대피소'를 늘리는 등
  •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최고기온이 38도를 웃도는 폭염이 덮친 일본 도쿄에서는 옷 안으로 바람을 순환시키는 '선풍기 조끼(쿠쵸후쿠)'와 자외선 차단 '닌자복(UV 파카)', 아이스링 등 열기를 식히기 위한 이색 패션 아이템들이 대유행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간 4,580명이 온열질환으로 이송되고 7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피해 발생 장소 1위가 '실내(가정)'로 나타나 전기료 부담 및 감각 둔화로 에어컨을 켜지 않는 고령층 1인 가구의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사태가 심각해지자 일본 지자체들은 '우에노 마쓰리' 등 축제 현장에 냉방 시설과 식수를 제공하는 폭염 대피소를 긴급 마련하는 등 열사병 취약 계층을 지키기 위한 공공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위 피하는 日닌자복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