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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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는 왜 콜택시로 전락했을까?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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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요즘 구급차를 콜택시처럼 쓰는 사람들
  • 심각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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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 그게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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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짝 긁힌 거 가지구 부르거나
  • 엄청 아프다고 하고 나서
  • 가보면 별 거 없는 상황...
  • 근데 집 근처 병원으로 꼭 가야 한다면서
  • 떼쓰는 경우가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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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저런 방법으로
  • 구급차를 아주 콜택시처럼 쓰는구만
  • 집까지 공짜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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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사례도 있었음
  • 한 사람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면서
  • 급하게 119에 신고를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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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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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가시긴 돌아가신 건데....
  • 와... 이걸 저렇게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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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근데 저런 상습적인
  • 허위신고자들 어떻게 못 걸러내나?ㅠㅠ
  • 너무 화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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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서 측에서 상습 신고자 명단
  • 가지고 있긴 하대
  • 근데 출동을 안할 수가 없는게
  • 그게 혹시라도 진짜 위급상황일까봐 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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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구 전혀 급하지 않은 환자인 걸 확인해도
  • 악성민원을 제기하거나
  • 지금 당장 죽을 거 같다고 호소하면
  • 이송 거절을 쉽게 못 한다며ㅠ
  •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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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일이 반복되면 소방관 입장에서도
  • 힘빠지는 일이지만
  • 진짜 위급한 사람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 심각한 문제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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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니까 지금은 완전 솜방망이 처벌이자나
  • 저번에 구급차 태워달라고 반복적으로 허위신고한 사람
  • 과태료 50만원이 끝이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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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신고 벌금을 아주 세게 때려서
  • 이런 일을 잘라내야 할 듯ㅠㅠ
  • 크게보기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구급차를 콜택시처럼 쓴다고?? 별것 아닌 일로 구급차를 부르는 ‘비응급환자’ 때문에 진짜 환자들이 피해를 본다는데...
  • 이런 상습 허위 신고자가 작년 한 해에만 5만명이라고...ㅠ
  • 소방서 측에서 상습 신고자 명단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혹시라도 진짜 위급상황일까봐 일단 다 출동을 한다고ㅠㅠ

구급차는 왜 콜택시로 전락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