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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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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발 고용위기가 현실로? 3월 실업급여 지급액 9천억원!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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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친구야 이 뉴스봤어?
실업 급여 신청자수가 15만명을 넘었대.
3월 실업급여 신청 15만…'코로나 일자리 방주' 청년은 못탔다
https://news.joins.com
코로나19발 고용위기가
진짜 현실화되는 건가ㅠ
세계 금융위기를 맞았던 2009년
10만명보다 많은 수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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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SBS뉴스
실업급여(구직급여)는 재직 당시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용직, 임시직
노동자에게만 지급되기 때문에
일용직을 포함한 실제 실업수는
이보다 더 많을 걸로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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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SBS뉴스
얼마전에 매일 대기업 하나가
사라지는 규모로 하루에 실직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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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달 하루 평균 6000여명이 실직했어.
임직원이 6000명 안팎인 대기업 가운데
한 곳이 매일 텅 비는 셈인거지.
하루 실직자 6100명···매일 대기업 하나가 사라진다
https://news.joins.com
안 그래도 채용시장도 얼어붙어서...
취업문이 그야말로 바늘구멍이라 하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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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자리 직격탄을 맞은 것도
29세 이하와 30대 등 청년층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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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SBS뉴스
고용유지장려금, 휴업수당 지급 확대 등
정부 정책의 초점이 기존 일자리 유지에
맞춰진 탓에 기업들이
기존 고용 인력을 덜 줄이는 대신,
신규 채용 규모를 줄이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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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SBS뉴스
진짜 좁은 문이 되어갈 수 밖에 없었구나ㅠ
지난 3월,
고용보험 상실자 증가폭보다
취득자 감소폭이 더 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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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SBS뉴스
서비스업쪽은 특히나 타격이 크다고
들었는데ㅠ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 관광,수요가 급갑한 데다
회식, 외식 활동도 급격히 줄어든 여파로
음식, 숙박업 등 서비스의 타격이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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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SBS뉴스
초,중,고 개학 연기와 학원 휴원 등으로
교육 서비스업도 고용보험 가입자가
증가 폭이 둔화됐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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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연합뉴스TV
ㅇㅇ...
고용 증가세를 이끌어 온
보건복지, 공공행정 분야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도 둔화됐어.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함께 모여 일을 하는 지역 공동체 사업 등
공공 일자리들이 중단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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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MBC뉴스
진짜 모두 어렵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ㅠ
의약품 제조업이나
마스크, 손세정제 등 화약제품 제조업,
간편식 등 식료품 제조업 등은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일부 코로나 수혜 업종도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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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KBS뉴스
응응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위기가
더 클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어.
곧 진행될 비상 경제 회의에서
일자리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는데
실효성 있는 추가 대책이
어떻게 마련될지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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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JTBC뉴스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텐데ㅠ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지난 3월, 실업 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15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기존의 일자리 유지에 맞춰진 정책과 맞물려 일자리 직격탄은 29세 이하와 30대 등 청년층이 맞았음.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급감한 여파로 음식·숙박업의 서비스업에 타격이 컸음.
코로나 일부 수혜 업종은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세를 유지함. 한편, 비상 경제 회의에서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어떤 추가 대책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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