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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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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하늘 나는 자동차가 현실이 됩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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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해리포터 시리즈에 론이
하늘을 나는 마법 자동차를 타고 다니잖아.
5년 후에 영화에서 볼 법한
'플라잉 택시'가 현실화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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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영화 해리포터
ㅇㅇ 맞아.
정부가 혼잡한 지상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 하늘길을 이용한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더라.
5년뒤 '하늘 나는 택시' 현실화 된다...인천공항서 여의도까지 단 20분
https://news.joins.com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데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대!
모범택시 수준인
11만원 정도의 비용인 데다가
2035년에 드론 택시가 도입되면
2만원 수준으로 저렴해질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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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국토교통부
초등학교 미래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그렸던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게
정말 신기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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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쉐보레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버스, 철도 등과 연계해서
환승 시간을 최소화하는
연계교통 서비스로 활용된다는 것도
인상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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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벨 헬리콥터
ㅇㅇ 기존에 위급 상황에선
소음이 심하고 배기가스를 배출해
도심 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데
제약이 많았던 헬리콥터를 썼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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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드라마 질투의 화신
ㅇㅇ 근데 최근에 배터리 성능이
좋아지면서 전기로 모터를 돌려
회전 날개로 비행기를 할 수 있게 됐대.
탄소배출도 없고, 수직으로 떠올라서
활주로도 필요 없게 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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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이 투자한 미국 오버에어의 PAV '버터플라이' 기체 (이미지 한화시스템)
그만큼 기술 발전이 돼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곧 상용화될 수 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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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벨 헬리콥터
글로벌 업체는 이미 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대.
아우디, 도요타 등 글로벌 기업이
개인 항공기를 제작하고 있고,
현대차도 우버와 손잡고
UAM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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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공개한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모델 S-A1. (이미지 연합뉴스)
정부가 2025년부터 상용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상용화는 2030년으로 예상하면서
국내 여건에 맞는 운항기준, 노선 등
전반적인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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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국토교통부
영화 속에서만 그려지던 도심항공교통이
눈앞에 다가온다니 정말 기대된당.....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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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영화 백투더퓨처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정부가 2025년에 꽉 막힌 도로 대신 하늘을 나는 도심형 항공기 '드론택시' 상용화 계획을 발표했음.
드론택시를 타면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20분만에 갈 수 있고, 요금은 모범택시 수준인 11만원임.
현재, 글로벌 업체는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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