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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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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 팬티' '여성 사각팬티' 속옷 브랜드들의 과감 행보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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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썰리 이것 봐.
육포 팬티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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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이벤트로 공개된 BYC X 질러 '육포 팬티' 이미지.
파 맛 체스에 이어서 육포 팬티임?
질러, BYC 콜라보네!
저거 입으면 우리 집 강아지가 좋아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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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헤헤헤헤
지난 4월 만우절에 공개한 가상제품임.
젊은 층이 쓰는 표현 중 '팬티 벗고 소리 질러'
에서 착안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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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속옷 시장이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라,
속옷 브랜드들이 아이디어를 많이 내놓고
있긴 하더라.
ㅁㅈㅁㅈ. 요즘 길 가다 보면
신생 속옷 브랜드들도 많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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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8년에 론칭한 비브비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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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비브'. 사진 블랭크코퍼레이션
기존 속옷 광고에 등장하던
섹시한 몸매를가진 모델 대신에
다양한 체형의 여성 모델을 사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지.
맞아! 사진 보정도 안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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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비브'
타인의 시선보다 '나'에 집중하는
요즘 정서랑 잘 맞는 듯.
지젤번천 낳은 '빅시'의 몰락…섹시함만 쫓다 외면 당했다
https://news.joins.com
요즘 속옷은 편해야 팔리잖아~
20대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한
사각팬티까지 나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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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하는 네모 팬티. 사진 슬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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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사각 팬티. 사진 자주
자주에선, 여성용 팬티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할 만큼 반응도 좋대.
3년 전쯤부터 와이어 없는 브래지어와
브라렛이 유행했는데
최근에는 여성 사각팬티가 트렌드인가 보네!
ㅇㅇ 속옷 브랜드들이 차세대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를
사로잡으려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어.
'구독 경제'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속옷 구독 서비스도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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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정기 구독 서비스 '월간 가슴'. 구독자 취향과 사이즈에 맞는 속옷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준다.
오홍. 속옷 쇼핑 시간도 줄어들고
새로운 속옷 브랜드 체험할 수도 있겠다!
속옷시장의 춘추전국시대에서
기존 법칙을 깬 새로운 시도가
속속 등장하고 있으니
잘 살펴보라구!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국내 속옷 시장의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속옷 브랜드들이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내놓고 있음.
'편해야 팔린다'는게 요즘 속옷 시장의 트렌드!
고객의 작은 불편함에도 주목한 신생 속옷 브랜드들이 약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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