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해요

크게보기
일제강점기시절 한국의 행정기관,신사의 모습[중앙일보 유트브 캡처]
크게보기
크게보기
크게보기
밀항하는 배의 모습[중앙일보 유튜브캡처/원자료 국사편찬위원회제공]
크게보기
회관에 빼곡히 모인 남녀노소가 모두 일본인이었다고 한다. 당시 관계자 가사야 야스타로는 차라리 조선어를 배워 신조선에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중앙일보 유튜브 캡처]
크게보기
[중앙일보 유튜브 캡처]
크게보기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