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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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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백신' 예약, 카톡·네이버로 한다…당일예약은 '하늘의 별따기'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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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확진자 500명대네?
ㅇㅇ.. 700명대였다가 다행히 내려오긴 함.
그래도 안심할 수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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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락가락해서 확진자 수가..
너 백신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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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 안되지 않아?
예약해서 맞는 건 불가하지만,
잔여 백신 접종은 가능하잖아~
27일부터 잔여 백신 예약 가능해졌구!
아 진짜? 몇 살부터 가능한데?
만 30세 이상(1992년 1월 1일 이전 출생)만
아스트라제네카로만 신청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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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그럼 넌 맞았어?
아니ㅠㅠ
어제 예약해보려고 했는데 다 실패함..
헐 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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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카카오톡 #에 '잔여 백신'항목 누르면
이렇게 나오거든??
서울 시청 인근 약 70여 개 접종 기관 중
접종 가능한 곳이 하나도 없었음...
에에? 알림 신청 기능 있다던데 !! 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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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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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어엉 ~ 당연하지!
근데 애초에 전화로 예약한 대기자가 많아
잔여 백신이 없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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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일부 캡처]
아마 정부가 내달부터 백신 접종자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해서 더 인기가 많나 봐.
그런 듯..!
또 병원 입장에선 사전 예약자가
접종하러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잔여 백신을 등록하기 때문에
'시차' 및 '전산오류'가 생겨 그럴 수도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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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이런 서비스를 시작한 거야?
백신 폐기 문제 때문이야!
아스트라제네카는 개봉 후 실온에서
6시간이 지나면 접종할 수 없거든.
아하.. 예약했는데 노쇼하는 경우
잔여 백신이 생기는 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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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일부 캡처]
백신이 모자란데 폐기하면 아깝긴 하지!
이런 상황에서 잔여 백신 희망자를 위한
예약 체계가 없어 병원을 찾기도 어려웠고,
만약 물량이 생겨도 희망자가
백신 폐기 시간 내 올 수 있는지 알 수 없어
실시간 예약 서비스가 생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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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꼭 필요한 서비스였네!
맞아! 2주 동안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 후
다음 달 9일 정식으로 운영된다고 해!
하루빨리 건강한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ㅎㅎ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27일부터 카카오톡과 네이버로 코로나19 '잔여 백신' 실시간 예약이 가능해져 일일이 유선 연락을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짐.
그러나 접종 희망자가 워낙 많은 데다 잔여백신 수량이 적어 당일 예약이 쉽지 않음.
병원 입장에선 사전 예약자가 접종하러 오지 않는 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야 잔여 백신을 등록하기에 '시차' 및 전산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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