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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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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달러 돌파 K-농기계, 전 세계 러브 콜 이어져

2022.02.18
speaker
  • 요새 한국산 농기계를 향해서
  • 전 세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대~
  • 크게보기
speaker
  • 우리나라가 농기계도 유명했어??
  • 이건 또 정말 처음 듣는 말이네..!
speaker
  • 작년 트랙터 수출액은 처음으로
  • 10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를 돌파했고
  • 전체 한국 농기계 수출액은
  • 14억 7415만 달러에 달했대!!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자료= 한국무역협회]
  • 전년 대비 44% 성장한 수치야
  • 세계 최대 농기계 시장인 미국은 물론
  •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주문이 늘고 있고
  • 작년에 소말리아, 벨리즈 등지에도
  • 트랙터를 수출했다고 하더라~!
speaker
  • 대박👍👍 국내 농기계 기업들
  • 실적도 좋아졌겠다 ㅎㅎㅎ
speaker
  • 국내 농기계 시장의 '빅3' 중 하나인
  • 대동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 매출 1조 원을 넘어섰대
  • 크게보기 [사진 중앙일보 자료=각 사]
  • 다른 두 곳도 각각 역대 최대 매출과
  •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speaker
  • 크게보기 [사진 유튜브채널 자이언트펭TV]
  • 우와 근데 어쩌다 이렇게
  • K-농기계가 잘나가게 된 거야?
  • 뭔가 계기가 있는 건가??
speaker
  • 관련 업계에서는 K-농기계가 잘나가는
  •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국내 기업들의
  • 역발상을 꼽고 있다고 해~
  • 코로나19 확산 이후에
  • 글로벌 경쟁사들은 생산 물량을 줄였는데
  • 한국 농기계 기업들은 오히려
  •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거든!
speaker
  • 아 나 전에 그거 본 적 있어!
  • 크게보기 [사진 TYM]
  • 코로나19 팬데믹 전에도 북미에서는
  • 탈도심, 재택근무, 소규모 취미 농사(하비 팜) 트렌드가 확산 중이었다며!
  • 농기계가 이런 정원 가꾸기나
  • 취미 농장의 영향을 받았나 보네~
speaker
  • 응응 잘 알고 있네!!
  • 국내 농기계 기업들은
  •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이
  •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 사유지를 관리하기 위한
  • 트랙터 수요가 늘 거라고 예상했대
  • 실제로 북미에서는 100마력 이하
  • 트랙터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 전년 대비 19%, 작년에는 10% 성장했고!!
speaker
  •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고
  • 적기에 공급했으니 잘 팔릴 수밖에!
speaker
  • 특히 기업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읽었어
  • 크게보기 [사진 대동]
  • 대동의 경우에는 하비 파머가
  • 20~60마력대 중소형 트랙터를
  • 많이 구매한다는 점에 주목해서
  • 출시 기종을 6개에서 12개로 늘리고
  • 에어컨, 히터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대
speaker
  • 검색해 보니 앞서 말한 두 기업의 경우에도
  • TYM은 2021년 초 소형 트랙터를 출시했고
  •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제시했네!
  • LS엠트론 역시도 아마추어 농부들이
  •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도와주는
  • 소형 신제품을 내놓았고~!!
speaker
  • 크게보기 [사진 MBC 무한도전]
  • 근데 다만 전문가들은 K-농기계가
  • 글로벌 경쟁 기업들보다 가성비는 좋지만
  • 기술력은 떨어진다고 지적해
  • 미국의 존 디어, 영국의 CNH, 일본의 구보타 등이 자율 주행 기술, 로봇 기술 등에서
  • 2~5년 앞서 있다는 거야
speaker
  • 그러게 람보르기니가 처음에는
  • 트랙터를 만들었듯 해외 농기계 기업들은
  • 자동차 관련 기업이 많은 걸 보면
  • 국내 농기계 기업들도 자동차 회사 등과
  • 함께하는 개발도 장기적으로 고려해야겠다
speaker
  • 안 그래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 작년 11월 보고서에서 국내 트랙터 기술은
  • 해외 선진국 대비 낮은
  • 직진 자율주행만 가능한 수준으로
  •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해선
  •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자율주행
  •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어
  • 크게보기 [사진 농기평]
speaker
  • 기술적인 부분도 보완해 나가서
  • 앞으로도 국내 농기계 기업들이
  • 수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길!!
  • 크게보기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한국산 농기계(K-농기계)를 향한 전 세계의 러브 콜이 이어지면서 작년 트랙터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 업계에서는 K-농기계의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국내 기업들이 하비 파머(취미 목적 농사꾼)의 트렌드를 포착해 그에 맞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는 점을 꼽는다.
  • 다만 전문가들은 K-농기계가 글로벌 경쟁 기업 대비 가성비는 좋지만 기술력은 떨어지는 상황으로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 진단한다.

10억 달러 돌파 K-농기계, 전 세계 러브 콜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