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보기'마스크 없는 세상'을 주제로 유치원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사진 뉴스1, 중앙일보 기사 캡쳐
내 친구도 그러더랑
마스크를 쓰면서
피부 트러블 때문에
고생한 터라 안 쓰고 싶지만,
기저질환이 있는 할머니나
회사 사람들에게
코로나를 옮길 게 걱정된다더라구..
크게보기서울 마포구의 한 마스크 매장 쇼윈도에 진열되어 있는 마스크, 사진 중앙일보
마스크가 사람들에게
많이 익숙해지기는 했나 봐ㅋㅋ
코로나19가 사라지더라도
마스크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겠다는 시민들도 있어
하긴 보통 봄, 가을이면
감기에 걸리는데 2년 동안
한 번도 안 걸린 사람도 있대!
ㅇㅈㅇㅈ 마스크가 처음에는
답답했는데 끼다 보니 먼지도
덜 먹는 것 같고 좋다는 의견이지ㅎㅎ
크게보기사진 연합뉴스
여름에는 벗을 수도 있겠지만,
미세먼지 심한 날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등
코로나 전이라면 마스크를
안 썼을 때도 마스크를 끼게 될 듯!
ㅋㅋㅋㅋㅋ맞아
그리고ㅋㅋㅋ 오랜만에 맨얼굴로
나가면 허전할 것 같아.....
다 같이 안 쓰기 시작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야 적응될 듯
크게보기사진 짱구는못말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표정관리 안 해도 되고
감기에 안 걸리는 것도 좋고
다시 마스크를 안 쓰는 세상이 와도
어색할 것 같지 않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대ㅋㅋㅋ
ㅋㅋㅋㅋㅋ아핰ㅋㅋㅋㅋ
크게보기사진 중앙일보
중대본은 앞으로 2주간
유행 감소세가 유지되고
의료체계가 안정적 수준을 보이면
모든 방역규제를 해제하고
일상에 가까운 나아가게 될 것이라더랑
최종적으로는 실내 마스크
정도를 제외하고 영업시간,
사적 모임, 대규모 행사 등의
방역규제를 해제한다는 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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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정확해ㅎㅎ
오미크론 확산 이후
처음으로 '노 마스크'의
가능성을 내비친 셈이지!
그래도 가능성이라도 있는 게 어디야~~
단, 당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는
최후까지 존속시켜놓고
이후에 검토한다는 단서를 달았어ㅎㅎ
현재는 방역지침 준수를 명령했는데도
따르지 않으면 위반 당사자에게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
크게보기사진 바비힐
오키 오키~~~~~~!!
좋은 정보 고마워 ❤🤍❤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마스크와의 ‘작별’이 가까워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1일 점진적 방역단계 완화를 발표하면서 오는 18일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중대본은 앞으로 2주간 유행 감소세가 유지되고 의료체계가 안정적 수준을 보이면 “최종적으로는 실내 마스크 정도를 제외하고 영업시간, 사적 모임, 대규모 행사 등 모든 방역규제를 해제하고 일상에 가까운 체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확산 이후 처음으로 ‘노 마스크’의 가능성을 내비친 셈이다.
단, 당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는 최후까지 존속시켜놓고 이후에 검토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현재는 방역지침 준수를 명령했는데도 따르지 않으면 위반 당사자에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