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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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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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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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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잠실 롯데월드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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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매장이 새로운 컨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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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네 번째 리뉴얼 스토어 연 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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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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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응응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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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매장을 체험형 매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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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확장해서 서울에서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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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를 자랑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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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맞아 전 세계적으로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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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히는 대표 매장이기도 한다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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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 일본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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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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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네 번째 리뉴얼 매장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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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짱구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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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이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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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오프라인 매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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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아지고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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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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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브랜드들의 새로운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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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전략의 전초기지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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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가능한 많고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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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줬던 기존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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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에 카테고리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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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들을 전시해 놓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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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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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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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부티크 매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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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상품을 배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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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체험해 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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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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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결제 데스크도 바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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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ㅎㅎㅎ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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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프라인 매장들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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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을 두는 요소 중 하나가 피팅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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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보면 피팅룸에서 옷을 입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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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을 찍어올리는 MZ 세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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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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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요즘에 많이 올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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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브랜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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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나오는 조명이나 배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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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추고 피팅룸을 꾸며놓는다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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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브랜드는 증강현실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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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한 메이크업 테스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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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해놓고 AR 필터가 장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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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를 통해 3D 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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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테스트해 볼 수 있게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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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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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모바일 앱도 잘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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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들어가서 앱을 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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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매장의 위치를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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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룸 앞에 줄을 서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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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원격 줄 서기도 가능하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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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엄청 편리하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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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브랜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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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옴니채널 전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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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온라인 매장을 강화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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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의 쇼핑 경험 극대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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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주요 매장을 리뉴얼, 확장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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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오프라인 매장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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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는 브랜드들이 많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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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많은 상점에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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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했던 과거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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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D2C 강화를 위해 직영점 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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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를 하고 있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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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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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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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는 direct to consumer의 약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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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판매를 의미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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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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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나이키 전체 매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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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 매출 비중이 2010년 1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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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8.7%까지 올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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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소규모의 단독 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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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는 추세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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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대형 매장은 더 크게 확대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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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엄청 큰 대형 매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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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라이즈' 매장이 대표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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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진짜 크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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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로벌 패션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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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전략 수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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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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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면서 점점 강화된 걸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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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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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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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출은 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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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제품만 파는 오프라인 매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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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줄을 수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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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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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온라인만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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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을 무턱대고 없앨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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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것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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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오프라인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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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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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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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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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프라인에서 실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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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는 걸 좋아해가지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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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경험이 브랜드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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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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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브랜드 이미지 생성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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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오프라인 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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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서 효율화하고, 대표 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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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크고 화려하고 다채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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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하려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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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뽀롱뽀롱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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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은 체험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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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고객 정보를 수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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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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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키오스크같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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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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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들고 있는 옷의 RF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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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인식을 자동으로 인식, 착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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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옷과 그렇지 않은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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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수집해 제품 기획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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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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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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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매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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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너무 예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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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잘 나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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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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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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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프라인 매장들이 늘어났음 좋겠어 :)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과거 패션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의 매장 전략은 다다익선(多多益善)이었다. 거미줄처럼 얽힌 소매점 유통으로 더 많은 고객과 더 자주 만나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전국 각지에 넓게 퍼트리는 것이 우선이었던 매장수는 줄이고, 대신 대형 매장을 더 크고 볼거리 있게 만드는 식이다.
- 글로벌 패션 기업들의 오프라인 매장 전략 수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강화됐다. 비대면 쇼핑의 활성화로 온라인 매출이 늘었고, 단순히 제품만 파는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은 줄 수밖에 없었다.
- 그렇다고 온라인만 믿고 오프라인 매장을 무작정 없앨 순 없다. 여전히 사람들은 오프라인 경험을 원하고, 해당 경험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나가기 때문이다. 소규모 오프라인 매장은 정리해 효율화하고, 대표 매장은 보다 더 크고 다채롭게 강화하는 이유다.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의 장인 동시에 고객 정보를 수집하는 데이터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