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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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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청년 연 141만~263만원 부담 덜 듯”…모럴 해저드 논란

2022.07.19
speaker
  • 최근에 정부에서
  • 소상공인, 청년층 등 취약층을 위한
  • 각종 금융 지원 대책을 발표했잖아!!
speaker
  • 크게보기 사진출처_슈퍼맨이돌아왔다
  • 봤어 ㅎㅎ
  • 근데 형평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더라구
  • 금융당국이 폐업 등으로 빚 갚기 힘든
  • 자영업자 채무를 최대 90% 탕감해 주고
  • '빚투' 한 청년은 이자를 깎아주기로 해서!
speaker
  • 아아 봤어
  • '빚내서 투자'의 줄임말이 '빚투'지?
  • 이번 조치가 모럴 해저드를
  • 불러올 수 있다는 논란이 있더라
speaker
  • 크게보기 무한도전_박명수
  • 맞아!
  •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빚을
  • 성실히 갚아온 차주와의 '역차별'이나
  • '빚은 버티면 해결된다' 는
  • 도덕적 해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speaker
  • 크게보기 사진출처_중앙일보
  • 게다가 은행 입장에서는
  • 추가적으로 부실이 발생할 수 있어
  • 이미 은행권은 소상공인 대출을
  • 자율적으로 90~95% 재연장하도록 해서
  • 사전 조율이 부족했다는 불만이 있어
speaker
  • 맞아 지인이 은행 관계자인데
  • 지나친 채무 감면이나
  • 일률적 금융 지원 재연장 등의 대책은
  • 도적 해이의 문제를 넘어
  • 신용평가를 바탕으로 한 금융 시스템에
  •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대
speaker
  • 크게보기 사진출처_트위터
  • ㅇㅇㅇㅇ 그래서
  • 금융위가 내놓은 청년 특례 채무조정 제도는
  • '빚투'로 본 손실까지 정부 예산으로
  • 메워주냐는 불공정 논란에 휩싸인 거지?
speaker
  • 그치그치
  • 이 대책은 연체가 발생하기 전에도
  • 이자 감면이나 상환 유예 등이 지원돼!!
speaker
  • 아 진짜?
  • 일반 프로그램은
  • 연체 이자만 감면해 주는데
  • 특례 프로그램은
  • 만 34세 이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 이자를 30~50% 감면해 주네
speaker
  • 웅웅
  • 원금 상환 유예 기간에
  • 이자율은 연 3.25%만 적용된대
  • 금융위는 최대 4만 8000명이
  • 1인당 연간 141만~263만 원의
  • 이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더라!
speaker
  • 크게보기 사진출처_중앙일보
  • 그래서 암호화폐는 수익에 대한
  • 과세도 아직 안했는데
  • 손실을 봐서 빚을 못 갚는다고
  • 정부에서 나서 이자를 깎아주는 게
  • 납득이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
speaker
  • 크게보기 에비츄
  • 사실 매달 월급을 받아서
  • 생활비를 아껴가며 이자를 내는 사람만
  •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하더라구
  • 이런 논란에 대한 금융위의 반응 봤어?
speaker
  • 응응
  • 지원 대상, 심사 기준 등을 세밀하게 설계해서
  •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어
  • 다만 20대 중 다중 채무자 수가
  • 2019년 말 대비 올해 37만 4000명으로
  • 23.4% 증가해서 대출 부실 우려가
  • 큰 것으로 보고 있대
speaker
  • 크게보기 무한도전_박명수
  • 흠.....
  • 청년들은 향후 일을 해 부채를
  • 상환할 기회가 많은 만큼,
  • 이자 탕감 대신 상환 기간 연장이
  • 더 적절해 보인다는 의견도 있어
speaker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최근 정부가 소상공인·청년층 등 취약층을 위한 각종 금융 지원 대책을 발표한 이후 형평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폐업 등으로 빚 갚기 힘든 자영업자 채무를 최대 90% 탕감해주고, ‘빚투’(빚내서 투자)한 청년은 이자를 깎아주기로 하면서다.
  • 일각에선 이번 조치가 빚을 성실히 갚아온 차주와의 ‘역차별’이나 ‘빚은 버티면 해결된다’는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은행 입장에선 추가 부실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미 은행권은 소상공인 대출을 자율적으로 90~95% 재연장하도록 한 데 대해 사전 조율이 부족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이런 논란에 대해 금융위는 “지원대상, 심사기준 등을 세밀하게 설계해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20대 다중채무자 수가 2019년 말 대비 올해 3월 37만4000명으로 23.4% 증가해 대출 부실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빚투 청년 연 141만~263만원 부담 덜 듯”…모럴 해저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