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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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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후원, 지방대선 등록금 쥐어짠다…'천원 학식' 양극화

2024.03.04
speaker
  • 썰리!!
  • 드디어 3월이 시작되었어 ㅎㅎ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speaker
  • 그르게!!
  • 이제 곧 봄이 제대로
  • 다가오겠군 ㅎㅎ
speaker
  • 그 말인즉슨
  • 개강 시즌이라는 이야기죠?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speaker
  • ㅋㅋㅋㅋ 그러게
  • 오늘 하루 처음 학교에 가거나
  • 오랜만에 학교에 간 사람들이
  • 정말 많겠다!!
speaker
  • 웅웅 ㅎㅎ 그러겡
  • 하 나도 다시 대학생 하고 싶다 ㅠ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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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얼마 전에 본격화된
  • 천 원의 아침밥 사업 관련 기사구나!
  • 나도 이 제도가 대학생들의
  • 입장에서 엄청 좋은 제도라고 생각했는데
speaker
  • 웅웅!! 천 원의 아침밥 행사는
  •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해
  • 청년층의 건강한 쌀 소비문화를
  • 북돋우는 사업이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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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웅 맞아!! 1000원으로
  • 아침밥을 즐길 수 있는 제도잖아!
speaker
  • 마쟈용 ~
  •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1000원을
  • 지원하고 학교가 나머지 부담금을
  • 지원해서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 줄여주고자 시행되었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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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학교가 나머지 부담금을
  • 부담한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는걸?
speaker
  • 그치??
  • 사실 이 부분이 지금 대학교마다
  •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EBS 뽀롱뽀롱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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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잉 무슨 문제??
speaker
  • 현재 대학교 내 인건비와
  • 식자재값이 동시에 오르고 있는데
  • 학생에게 밥값을 1000원만
  • 받고 있으니 예산이 부족한
  • 학교들이 늘고 있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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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네가 말해주었던
  • 체계에 따르면 학교에서
  • 남은 금액을 부담해야 하니까!
speaker
  • 웅웅 ㅠㅠ
  • 강원대 관계자는 올해 교직원이
  • 십시일반 모아 부족한 예산을 채웠지만,
  • 밥값이 오르면 대학 자체 예산만으로는
  • 사업 유지가 어렵다고 토로했대 ㅠㅠ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흠 ㅠㅠ 그렇구나..
  • 또 다른 문제는 뭐가 있어?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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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번째 문제와 이어지는 문제점인데!
  • 천 원의 아침밥 운영 대학의 부담이
  • 커지면서 대학 사이에서 기부금 비중에
  • 따라 '부담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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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 부담의 양극화?
speaker
  • 웅웅 ㅠㅠ 동문회나 발전 재단 기부금이
  • 충분한 서울권 대학이나 국립대는
  • 여유가 있지만 재정난을 겪는 지방이나
  • 사립대에선 매 학기 인원수나 원가를
  • 조정하거나 사업을 접는 사례도 발생한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헉.. 그렇겠다 ㅠㅠ
  • 아무래도 지방이나 사립대에선
  • 국립대에 비해 예산을 지원받기가
  • 쉽지 않으니..ㅠㅠ
speaker
  • 세종대는 2학기가 시작됐지만
  •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 못했고,
  • 한국성서대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중단한
  • 상황이라고 하네..
speaker
  • 흠.. 그러면 국립대의 상황은
  • 이와 완전히 다르다는 거지?
speaker
  • 웅웅! 서울대도 지난 연말까지만 해도
  • 예산 부족으로 천 원 학식 중단 위기에
  • 처했었는데, 올해 기부금을 6000만 원
  • 이상 모으면서 기사회생했대!
  • 크게보기 [사진] 연합뉴스
speaker
  • 와.. 진짜??
  • 어떻게 그렇게 많은
  • 기부금이 한 번에 모일 수 있어?
  • 크게보기 [사진] 자이언트펭TV 펭수
speaker
  • 지난해 12월까지 모인 모금액은
  • 2500만 원에 불과했으나!
  • 빠듯한 학내 사정이 알려지자
  • 졸업 동문과 교직원, 관악구 주민들로부터
  • 순식간에 돈이 모이게 된 거야~
speaker
  • 이야.. 진짜 말 그대로 기사회생이다!
speaker
  • 웅웅!! 대학 부담금은 주로
  • 교비와 기부금 등으로 꾸려지는데
  • 학교 사정에 따라서 비중은
  • 각기 달라지거든?
speaker
  • 오오 어떻게??
speaker
  • 연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등
  • 주요 서울권 대학들은 대학 부담금 중
  • 50~100%를 기부금으로 메꾸고 있고
  • 기부금 모집이 여의치 않은 지방 대학은
  • 순수 학생 등록금만으로 감당하고 있지..
  • 크게보기 [사진] 연세대 발전재단 홈페이지
speaker
  • 아하.. 차이가 극명하게 날 수밖에 없네 ㅠ
speaker
  • 웅웅 사실 학교에 들어가는 예산이
  • 학식만 있는 건 아니잖아??
  • 지방 사립대 같은 경우에는 예산 문제와
  • 수요 예측 실패가 겹치면서
  • 아예 중단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speaker
  • 흑 ㅠㅠ 어느 학교가??
speaker
  • 아까 살짝 언급했던 세종대는
  • 하루 300인분을 제공해 왔었는데
  • 지난해 2학기 학교 교비 문제로
  • 단가 5000원을 맞출 수가 없어서
  • 사업을 잠깐 접었고!
  • 크게보기 [사진] 짱구는못말려
speaker
  • 아하..
speaker
  • 카이스트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 준비한 예산이 지난해 5~7월에
  • 조기 소진되면서 2학기엔
  • 학식 운영을 못했다고 해..!!
  • 크게보기 [사진] 카이스트
speaker
  • 그럼 지방 국립대는?
  • 국립대니까 사정이 그나마
  • 나을 것 같은데..
speaker
  • 웅웅.. 단가 6500원짜리
  • 아침밥을 제공 중인 전북대는
  • 총동창회 지원으로 겨우 단가를
  • 맞추고 있고, 후원을 계속 확대해
  • 나갈 예정이라고 해!
speaker
  • 와.. 이 정도면
  • 기부금 없이는 학식 운영을
  • 할 수 없는 상황이네?
speaker
  • 웅웅 그런 셈이지 ㅠㅠ
  • 안정적인 재원 운용을 위해선
  • 기업과 같이 '큰손'의 기부가
  • 절실한 상황이야..
  • 크게보기 [사진] MBC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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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도 대책을 마련할
  • 필요가 있어 보여..!!
  • 대학 간의 양극화는
  • 장기적인 관점에서
  •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 테니까!
  • 크게보기 [사진] 에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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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웅 그래서 정부는 올해부터
  • 지원 금액을 기존 1000원에서
  • 2000원으로 올리는 등
  • 지난해보다 2배 더 많은
  • 48억 4600만 원을 예산으로 편성했대!
  • 크게보기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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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 그렇단 말이지~?
speaker
  • 웅웅 각 지자체에도 38억 원
  • 규모를 추가 지원할 방침이야!
speaker
  • 흠.. 에산을 두 배로 늘려도
  • 대학 간 기부금 격차가 많이 커서
  • 이 부분에 대한 대책도 필요해 보인다!
speaker
  • 웅웅 ㅠㅠ
  • 학생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만큼
  • 대학교 간 상황이 개선되어서
  • 지속적으로 천 원의 학식 사업이
  • 이어져 갔으면 ~~
speaker

어렵다고? 더 요약한다!

  • 고물가 속에 ‘천 원의 아침밥’ 운영 대학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 사이에서 기부금 비중에 따라 ‘부담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실제로 예산 문제와 수요 예측 실패가 겹치며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중단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 정부는 올해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올리는 등 지난해보다 2배 더 많은 48억 4600만 원을 관련 사업 예산으로 편성했습니다. 

서울대는 후원, 지방대선 등록금 쥐어짠다…'천원 학식' 양극화